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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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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켄터키 교회, 소도시 인구 22%가 교회 출석... 18년간 4000명 구원
미국 켄터키(Kentucky)의 한 교회가 최근 주일 예배에서 82명이 세례를 받고 76명이 공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했다고 CBN뉴스가 지난달 30일 전했다. 켄터키주...
20241001_Helene
미 교회들, 허리케인 헬렌 피해지역에 음식.물품 제공
허리케인 헬렌이 강타하면서 미국 남동부 대부분을 초토화시킨 가운데, 지역 교회들이 피해지역에서 음식과 물품을 제공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CBN뉴스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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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교회, 급증하는 이주민들 돌보며 난민 문제해결에 협력
아프리카와 가까운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공동체들이 나그네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해 난민을 적극적으로 섬기며...
20240930_1027 Korea Church Union
악법 저지와 복음 역전을 위한 ‘10.27 200만 연합기도회'... 한국교회 참여 결의
합동, 통합, 고신 등 주요 교단, 총회에서 동참 표명 최근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로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 가속화 등의 우려가 커지면서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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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교회들, 공습 속에도 문 열고 피난처 돼
레바논의 교회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전했다. 이번 공습은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한 것이지만, 교회지원기구(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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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법률가회, “로잔 서울선언문, 차별금지법 반대 입장 표명하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요구해온 복음법률가회(이하 복법회)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4차 로잔대회에서 채택할 로잔서울선언문(이하 서울선언문)에 한국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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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서울선언문… 한국서 열려 동성애를 죄악 명시 가능” 길원평 교수, 긍정 평가
로잔위원회, “의사소통 실수로 초안 공개… 논란 야기 문구 빼고 마지막날 최종본 발표” 제4차 로잔대회의 서울선언문에 대한 찬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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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차 로잔대회 개막, 222개국 5000명 참석... 서울 선언문, ‘성경적 결혼 이외 성관계는 모두 죄악’ 공개
세계 최대 복음주의 선교대회인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2개국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2일 개막됐다. 또 이날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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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예배를 회복하자'... 2024 홀리위크 위한 목회자 오프닝예배 진행
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홀리위크를 앞두고 지난 19일, ‘2024 홀리위크를 위한 목회자 오프닝예배’가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더워십하우스(은정감리교회)에서 진행됐다. 홀리위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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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
독일에서 교인 감소로 인해 향후 10년 이내에 1만 개의 가톨릭 및 개신교 예배당이 폐쇄될 상황에 처했다고 에반젤리컬포커스가 19일 전했다. 독일 매체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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