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야엘 선교사

re_121_7_2 life
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
8년 전, 총체적 복음 앞에 부딪히고 나서 주님은 곧장 지금 소속된 선교단체로 부르셨다. 별로 인지도도 없고 단체명도 촌스러운 곳. 나는 이 단체의 부르심이나 정신조차도 알고 있는...
re_104_8_일상
아이를 품에 안고“주님이 이런 아기로 오시다니…”감격
사역 현장에서 더욱 소망되는 하나님 나라 주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진리와 상관없이 살았다. 그러다 은혜로 주님을 만난 이후 그분을 알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re_100_8_2 일상
자녀 양육은 나를 세우는 시간
어느덧 사역의 자리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 사는 ‘야엘’의 자리가 일상이 되었다. 사라가 웃었던 것처럼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혼 후 10년...
re_98_8_2 일상
“엄마! 욕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총체적인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직후 결혼하고 곧바로 선교사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됐다. 선교사훈련을 받는 과정 중에 주님은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해 주셨다. 그렇게 시작된 생명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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