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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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비밀과 같은 외침“다 이루었도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영화로써 지금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 17:5) 예수님은 제자들이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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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난 창조의 날
사람 창조한 ‘그 여섯째 날’에 정관사 붙여 강조 창세기 말씀에 따르면, 다른 피조물과 달리 사람 창조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식물과 동물, 짐승은 그가 속한 종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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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을 평생 기억하게 할 ‘화상 자국’
중보기도학교(IPS) 훈련은 하나님의 아낌 없으신 사랑이 실제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을 내어 주시기까지 ‘작정하신’ 아버지의 사랑이요, 복음이었다. 나...
re_97_7_2 북한예배 썸
비닐로 덮어 만든 지하교회에서 드리는 감격의 예배
그냥 선생님을 보며 믿어진 하나님의 사랑 북한은 김정은 체제 이후 내부단속과 검열이 더욱 심해지면서 주민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경지역에는 그동안 지하에 일부 은밀하게 숨겨져...
탄식하는 마음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 1:4) 예루살렘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은 불탔으며, 남겨진 동족들은 큰 고통과 수치가운데...
re_97_8_1 뷰즈인북스
‘아무 것도 아닌 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한 은혜
마이클 오 (Michael young suk Oh, 1971-) 著, 규장, 2014년 7월 출판 마이클 오 (Michael young suk Oh), 나에겐 군 생활을 하고 있는...
re_97_8_2 일상에서
“엄마 미안해, 이제부턴 정말 믿음으로 할게요”
사역으로 외출했다가 부득이 늦은 밤중에 숙소에 들어왔다.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다. 당연히 어두컴컴하리라 여겼던 우리 방 301호에 불이 켜져 있었다. 방에 들어오니 아이들은 그 시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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