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246호

246_6_1 Gospel(678)
모두 감동하는 잔치에 즐겁지 않은 한 사람, 탕자의 형
246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6)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246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의 이름 ‘호세아’
24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0) 우상숭배가 하늘을 찌르던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부름 받은 선지자 중에 호세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호세아를 불러 “장가가라.”고...
246_3_1 Muslim(678)
이슬람 천국에서는 섬기기만 하는 여성들 - 무슬림 여인들(2)
246호 /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 (4) 한번은 알라의 사도(무함마드)가… 여자들 곁을 지나며 이렇게 말했다. “여자들이여! 자선을 베풀어라. 지옥 불 속에 사는 대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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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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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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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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