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회개

20230227 Water_Bottle
[지소영 칼럼] 너 진짜 믿는구나?
“물병을 기울이면 물이 나오고, 술병을 기울이면 술이 나오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을 기울이면 그리스도가 나와야 해요.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걸까요?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20230224 Cross_GTK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구원의 약속
여러분은 기도의 응답을 즉시 받았다는 이야기들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궁핍한 가족이 있지도 않은 음식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어떤 사람이 음식을 가지고 문을 두드렸다. 은행 구좌에...
20230214 Prayer
[TGC 칼럼]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나의 회개를 기다리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아신다. 그런데도 그렇게 오래 기다려주신다  얼마 전 암으로 돌아가신 한 장로님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솔직히 경건한 신앙인이라기보다...
a landscape with a cross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3 권면
주님은 교회의 ① 인내와 ② 거룩, ③ 섬김을 칭찬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교회가 ① 처음 사랑을 잃은 것과 ② 거룩함을 잃은 것 그리고 ③ 생명력을 잃은 것을 책망하셨다. 각각 칭찬과...
0113
[편집인 칼럼] 나는 후안무치하고 철면피 같은 존재입니다
얼굴이 두터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뜻이다. 비슷한 말이 또 있다.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 얼굴 피부가 쇠로 덮었으니 무슨 말인들 무슨...
re_worship prayer
[GTK 칼럼] 신자의 회개
“사랑받은 자”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모든 면에 탁월했습니다....
275_1_3_Eyes of Heart(1190)
‘회개’와 ‘정산’, 복음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27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9) 기독교는 뻔뻔스럽게 “아, 나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자유합니다.” 이런 심리 치료나 교리적인 정신 위안이 아닙니다. 진짜...
re_worship prayer
[GTK 칼럼] 성공적인 기도의 단계(2) – 미신적 추측을 버려라
지나치게 세속적인 번영 설교가(prosperity preachers)들과 영적으로 피상적인 은사주의 신앙 치유가(charismatic faith healers)들을 알아차리는 것은...
pray for you 20221116
[손은식 칼럼] 거리에 계신 분들의 잠자리
살에 닿는 공기가 꽤나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의 잠자리가 신경이 쓰입니다. 저도 차가운 바닥에서 자고 일어나면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아우성을 치는 듯 하는데...
20221109 USA VOTE PRAYER-min
2022 미국 중간선거를 위한 기도...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투표를 하게 하소서"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치러졌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낙태권리가 주요 사안으로 떠올랐다. 지난 6월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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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성경이 말하는 결혼: 7. 아내의 역할 (2,3) 채워주는 사람, 지지하는 사람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이집트 정교회 마을과 교회, 부활절 앞두고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테러 당해
나이지리아, 신앙 때문에 투옥된 기독교인에 개종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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