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헤브론원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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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게 복음을, 헤브론캠프 열린다
기간 7월 3~6일, 원서접수 5월 22~6월 9일 헤브론원형학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연령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 헤브론캠프 ‘복음이면 충분합니다’를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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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헤브론원형학교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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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선교사 양성을 위한 선교 네트워크 총동원
▶ 지난 2016년 헤브론원형학교 2기 졸업식(좌)과 2년간 선교현장을 체험하고 돌아온 다음세대선교사의 선교보고 모습. 믿음의 세대를 세운다 다음세대를 선교사로 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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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선교사, 차세대 선교 바통 잇는다
헤브론원형학교 졸업생, 열방 곳곳으로 파송 10대 청소년들을 다음세대 선교사로 양성하고 있는 헤브론원형학교의 졸업생이 2년의 아웃리치(단기선교) 과정을 마치고 현장 선교사로 파송된다. 헤브론원형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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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같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육수로 만드셨어요”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국입니다. 120인분의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먼저 육수를 준비합니다. 여러 요리에 쓰고 남은 무 꽁다리, 파 꽁다리, 버섯 꽁다리, 멸치 등을 넣습니다.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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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통해 주님과 연합하는 체험이 큰 은혜
2014년 한 선교단체의 지부를 섬기던 중 동료 선교사의 소개로 영상을 보게 됐다. ‘리빙 워터스’라는 미국의 전도 사역단체가 유럽 13개국을 순회하며 거리에서 전도하는 내용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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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사랑하는 주님이 내게 부탁하신 일”
작년 8월 중순에 난생 처음으로 전도 현장에 참여하게 됐다. 사람을 두려워해서 낯을 가리고,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내게 전도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처음으로 전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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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던 교회...그 흩어짐 이후 이 땅에 복음이 선포되었다”
선교완성을 향한 30년 뒤 미래의 일기 B국으로 떠난 용감한 정예병 강마리아 선교사(21)가 이번 헤브론원형학교의 선교보고에서 30년 뒤를 상상하며 쓴 일기를 발표, 청중들에게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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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이제부턴 정말 믿음으로 할게요”
사역으로 외출했다가 부득이 늦은 밤중에 숙소에 들어왔다.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다. 당연히 어두컴컴하리라 여겼던 우리 방 301호에 불이 켜져 있었다. 방에 들어오니 아이들은 그 시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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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 주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
복음과 기도로 다음세대를 양육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성경을 교과서로 채택해 복음의 진리를 삶에서 적용하도록 교육하는 헤브론원형학교에서 한 사례를 찾아보고자 한다. 이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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