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폭력사태

map of Congo 20230420
민주콩고 폭력사태로 4월이후 민간인 최소 150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북부 이투리주에서 폭력 사태가 이어지면서 4월 들어 최소 150명의 민간인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re_indian prayer
인도, 올해 기독교 박해 21개주에서 300건 넘어
인도에서 올해 기독교 박해 건수가 30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인권단체들이 “인도에서 2021년 1~9월 300건이 넘는 기독교 박해 사건이 발생했다”며 올해가 인도...
re_Ethiopian ethnic conflict
에티오피아, 무장괴한 공격으로 207명 사망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무장 괴한들의 공격으로 200명 넘게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인권위원회(EHRC)에 따르면 서부 베니샹굴-구무즈 주의 메테켈...
church violence 20201128
교회언론회, "사랑제일교회에 수백명 용역 새벽 난입, 화염병 던지고 차량파손... 한국교회 묵과 어려워"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27일 성명을 내고 사랑제일교회를 강제 철거하는 과정에서 신원미상의 사람들 수 백명이 새벽에 난입해 화염병을 던지고 중장비를 동원해 차량들을 파손한 폭력사태는...
2020-06-04 15;27;5600
美, 시위 9일째 폭력 잦아들어…‘어메이징 그레이스’ 합창도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의 시위가 3일(현지시간)로 9일째를 맞은 가운데, 전날 밤 이후로 미국 전역에 걸쳐 폭력 시위 양상이 진정되고,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 양상도 잦아들고...
buhari presi
나이지리아서 이슬람교도-기독교인 충돌로 55명 사망
▶폭력 사태 우려를 표한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출처: straitstimes 캡처) 최근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인들의 폭력사태로 50명이 넘게 숨졌다고...
brz_pol2_s
브라질, 북동부지역 치안공백으로 사흘간 28명 피살
▶2017년 2월 경찰 파업으로 폭력사태가 일어난 브라질 남동부<출처: YTN NEWS 영상캡처> 경찰 파업이후 폭력사건 급증 브라질 북동부지역에서 치안 공백으로...
ce_v
케냐, 대선 투표 시작…폭력사태 우려 속 긴장 고조
10년 전 부정선거 시비로 1100명 사망 사건 재발 우려 동부 아프리카 케냐에서 8일(현지시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re_128_4_2 war
부룬디의 위기상황...“내전 일보 직전”
부룬디에 유엔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방안 고려 중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있는 부룬디에서는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이 지난 4월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나서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야권...
3_1 Acts29
반기독교 폭력사태 인도 오리사, 사랑과 섬김으로 회복
오픈도어, 기독교인과 힌두교인과의 화해 프로젝트 병행 지난 2008년 8월 24일 인도 오리사 주에서 일어난 반기독교 대규모 폭력사태로 12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고, 최소한...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
‘LOVE IS ONE 찬양콘서트’ 11월 27일 평택대학교에서
파키스탄, 무슬림 경비원이 기독 가정의 6세 소녀 성폭행
美 미시간 민주당, 낙태를 ‘가족 계획 옵션’ 법안 제안
[오늘의 한반도] 진평연,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동성결합 지원 목적”… 철회해야 외 (11/23)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124re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scott-graham 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20240215 china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