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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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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안지구 주민들, 하마스 지지 급증... 주민들 하마스 잔학 동영상 못봐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잔학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오히려 하마스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전했다.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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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에서 하마스 지지율 85%까지 치솟아
“하마스 행보에 만족”…가자전쟁 전보다 3배 급등“이스라엘군 반감·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실망 커진 탓”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통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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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북아일랜드 기독교 단체, 낙태 옹호한 앰네스티 규탄… 인권은 ‘생명권’ 외 (12/14)
오늘의 열방*(12/14) 북아일랜드 기독교 단체, 낙태 옹호한 앰네스티 규탄… 인권은 ‘생명권’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최근 북아일랜드의 낙태 장벽을 인권 침해로 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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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상의 소리를 넘어 하나님의 소리를 선택하라!
‘하나님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 사이에서 고민하며 갈등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따르기를 격려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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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홍해 거쳐 이스라엘 가는 모든 선박 겨누겠다"
“가자에 식량·의약품 반입 안되면 표적 삼을 것” 예멘의 친(親)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를 통해 이스라엘로 향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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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 한국교회에 이스라엘 인질들 무사귀환 위한 기도 요청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두 달째로 접어들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한국교회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극동방송은 지난 7일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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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비판... 하마스 성폭력 조사 지지 외 (12/9)
오늘의 열방* (12/9) 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비판… 하마스 성폭력 조사 지지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가 이스라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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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사람이 아니었다"…‘공분' 산 하마스 성폭력 만행
“하마스, 조직원들에 ‘바지 벗으라’ 히브리어까지 가르쳐”‘아이·노인 예외 없어’ 집단 성폭행·신체훼손 등 목격담“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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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온라인 검열 강화… 가정교회 ‘온라인 사역’ 곤란 외(12/6)
오늘의 열방*(12/6) 中 온라인 검열 강화… 가정교회 ‘온라인 사역’ 곤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온라인 모임으로 전환한 중국의 가정교회들이 최근 3개월간 중국의 검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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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하마스 인질... "물 묻힌 휴지 먹고 배 채워"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후 하마스 테러리스트에게 인질로 잡혀갔던 사람들 중 일부가 최근 풀려났다. 인질로 잡혀갔을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최근 CBN뉴스가 전했다.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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