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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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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하루 200명이 아편류 합성제로 사망…헤로인, 펜타닐 등 외 (11/3)
오늘의 열방 (11/3) 미국에서 하루 200명이 아편류 합성제로 사망…헤로인, 펜타닐 등 미국에서 지난해 하루 200명 꼴로 아편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2일 연방 마약단속국(DE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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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 15일 1차 2260명 송환키로 외(11/2)
오늘의 열방 (11/2) 로힝야 난민 15일 1차 2260명 송환키로…난민 반응은 ‘싸늘‘ 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미얀마군의 잔혹 행위를 피해 국경을 넘은 7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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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충돌' 카메룬서 자녀 8명 둔 미국인 선교사 피살 외(11/1)
오늘의 열방 (11/1) ‘유혈충돌’ 카메룬서 자녀 8명 둔 미국인 선교사 피살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유혈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카메룬 북서부에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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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물폭탄'…베네치아 10년만에 최악의 범람 외(10/31)
오늘의 열방 (10/31) 이탈리아 ‘물폭탄‘…베네치아 10년만에 최악의 범람 이탈리아 전역이 ‘물폭탄’을 맞아 최소 7명이 숨지고 수상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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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여객기 자카르타 인근 해상 추락…"승객 등 180여명 탑승" 외(10/30)
오늘의 열방 (10/30) 인니 여객기 자카르타 인근 해상 추락…“승객 등 180여명 탑승“ 승객 등 180여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섬 남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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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피츠버그 '유대인 안식일 예배' 노린 총기난사…"11명 사망" 외 (10/29)
오늘의 열방 (10/29) 美피츠버그 ‘유대인 안식일 예배’ 노린 총기난사…”11명 사망”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의 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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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작년에 외국인 313만명에 첫 거주증 발급 외(10/27)
오늘의 열방 (10/27) EU, 작년에 외국인 313만명에 첫 거주증 발급…2008년 이후 최다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이 작년 한 해 동안 역외에서 온 313만 명에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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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서 정부군-분리주의 반군 충돌로 최소 10명 사망 외 (10/26)
오늘의 열방 (10/26) 카메룬서 정부군-분리주의 반군 충돌로 최소 10명 사망 최근 폴 비야(85) 대통령이 7선에 성공한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유혈충돌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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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찢긴 시리아, 밀 생산량도 29년만에 최저 외(10/25)
오늘의 열방(10/25) 내전에 찢긴 시리아, 밀 생산량도 29년만에 최저 8년째 치르는 내전으로 전 국토가 황폐화한 시리아에서 올해 밀 생산량마저 2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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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그릇까지 빼앗은 伊…난민자녀 '격리'에 거센 비난 외(10/24)
오늘의 열방 (10/24) 아이 밥그릇까지 빼앗은 伊…난민자녀 ‘격리‘에 거센 비난 이탈리아의 난민에 대한 강경한 정책이 초등학교 식당에까지 파고들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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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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