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늘의 열방

re_thailand
태국 세밑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로 182명 사망…40%가 음주 외(1/1)
오늘의 열방 (1/1) 태국 세밑 연휴 사흘간 교통사고로 182명 사망…40%가 음주 해마다 연말연시 연휴 교통사고로 몸살을 앓는 태국에서 지난해도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일간...
remote
태국 남부 무장괴한 폭탄·총기 공격 기승 외(12/31)
오늘의 열방(12/31) 태국 남부 무장괴한 폭탄·총기 공격 기승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 시 사꼰 지구의 한 도로에서 M16 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공수부대원들을 급습했으며...
re_war
멕시코, 석유 절도와 전면전…저장소·유통센터에 군 투입 외(12/29)
오늘의 열방 (12/29) 멕시코, 석유 절도와 전면전…저장소·유통센터에 군 투입 멕시코 새 정부가 국가 경제를 좀먹는 석유 절도를 근절하기 위해 군을 투입하는 등 전면전을 선포하고...
Israeli-Government-Prohibits-Export-of-Medical-Marijuana-edited
이스라엘, 의료용 마리화나 수출법안 만장일치 승인 외 (12/28)
오늘의 열방 (12/28) 이스라엘, 의료용 마리화나 수출법안 만장일치 승인 이스라엘 의회는 의료용 마리화나(대마초)의 수출을 허용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AP 통신이 26일(현지시간)...
re_1227Brazil
브라질 상파울루 크리스마스 총격전으로 얼룩…12명 사상 외(12/27)
오늘의 열방 (12/27) 브라질 상파울루 크리스마스 총격전으로 얼룩…12명 사상 브라질 상파울루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연휴인 24∼25일(현지시간) 총격전과 은행 강도 사건이 잇달아...
re_it
"숨막혀 못살겠다"…대기오염 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서 시위 외(12/26)
오늘의 열방 (12/26) “숨막혀 못살겠다”…대기오염 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서 시위 우랄산맥 동쪽 기슭에 위치한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심각한 대기 오염에 항의하는...
1225pakistan
파키스탄서 또 명예살인…18~21세 사촌 4명 희생돼 외(12/25)
오늘의 열방(12/25) 파키스탄서 또 명예살인…18~21세 사촌 4명 희생돼 파키스탄에서 사촌지간인 젊은이 4명이 한 마을 공동체의 명령에 따라 ‘가문의 명예’를...
tqrj0vpo_indonesia-tsunami-afp_625x300_23_December_18
인니 순다해협 쓰나미로 168명 사망·745명 부상…"해저 산사태"외 (12/24)
오늘의 열방(12/24) 인니 순다해협 쓰나미로 168명 사망·745명 부상…”해저 산사태”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 해변에 쓰나미가 닥쳐 최소 168명이 목숨을...
dsob103-1221_2018_074051
체코 광산서 가스폭발, 1명 사망 20여명 부상 ·실종 외 (12/22)
오늘의 열방(12/22) 체코 광산서 가스폭발, 1명 사망 20여명 부상 ·실종 체코의 카르비나에 있는 한 광산(Dul CSM)에서 20일(현지시간) 메탄가스 폭발이 일어나 최소 1명이...
re_s
세계식량계획, 내년에 팔레스타인 지원 축소 외(12/21)
오늘의 열방 (12/21) 세계식량계획, 내년에 팔레스타인 지원 축소…19만명 영향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19일(현지시간) 자금 부족으로 내년에 팔레스타인 빈민 약 19만명에...

최신뉴스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
기독교 가치관의 보수주의 깃발을 들다 - 조평세 박사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8_7_3_NK(1068)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308_7_2_Data_Web2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308_1_1_News(1068)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