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수님

Lebanon 20210606
[TGC 칼럼] 기독교와 성육신의 신비
“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그 강하고 순수한 인간성이 아니라, 타락으로 인해 연약해진 인간성을 그가 취하셨는데, 죄는 없으신 존재로 이 세상에 오셨고, 일정한 기간 동안 이 세상에 살았어도...
japan0531
[고정희 칼럼] 거룩한 질투가 자랑이 되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집에 손님이 왔다. 몇 년 전(2016년) 우리 (조선) 학교를 갔다가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사진작가 재훈씨를 처음 만났다.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기위해 사진공부를...
20210517 TGC
[TGC 칼럼] 오늘날 교회에 예수님이 오시면 상을 뒤엎으실까?
“성전 정화는 공허한 종교 활동, 입술로만 드리는 예배, 열매 없는 의식에 대한 기소다 ” 항상 나를 괴롭히던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있다. 그 이야기는 사복음서에...
247_1_1 photo essay(67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247호 / 포토에세이 “저기에요!” 앞장선 꼬마가 호기롭게 손가락으로 힌두 사원을 가리킨다.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자신이 믿고 있는 신들과 그 신들을 기리는 사원을 소개하고...
246_3_1 Muslim(678)
이슬람 천국에서는 섬기기만 하는 여성들 - 무슬림 여인들(2)
246호 /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 (4) 한번은 알라의 사도(무함마드)가… 여자들 곁을 지나며 이렇게 말했다. “여자들이여! 자선을 베풀어라. 지옥 불 속에 사는 대다수는...
dried flowers 20210418
[TGC 칼럼] 헤아려 본 슬픔
“ 분명히 말하자면, 그분의 고통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자각이 아닌 이 세상을 괴롭히는 큰 악을 자각함에서 오는 고통이었다 ” 이 그림의 문제는 무엇일까? 나는...
244_4_2 Mission(678)
기도만 했는데 무슬림 이맘이 찾아와… “예수님 알고 싶다”
244호 / 선교 통신 K국에서 찬양 소리가 울린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옆집에 현지 경찰 출신 이웃이 있어 모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가능한 일이다....
seagull
[고정희 칼럼] 카모메 식당이 생각난다
‘사모님~ 카모메쇼쿠도(갈매기식당)라는 영화 보셨어요’ 주일 예배를 마치고 뒷정리를 함께하던 일본성도님이 물었다. 그리고는 나에게서 느껴지는 것이 카모메 식당이 생각이 난단다. 사실...
PICTURE
[TGC 칼럼] 이 시대 복음주의라는 이름의 의미는?
“ 복음주의의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 운동은 현재 이 순간에 정의될 수 없고 또 정의되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 모두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헌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243_8_1 Books(678)
“기도가 생명줄이자 생활 방식이 되게 하라”
243호 / 뷰즈 인 북스 기도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 영화 ‘워 룸(War Room)’을 보았는가? 내 곁에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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