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예배

20230510 Coronation of Charles III
[영국 통신] 찰스 3세 대관식, 성경 말씀으로 섬김을 표현하다
지난 6일 열린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은 성경이 국가의 삶에 말할 수 있는 한 방법임을 보여줬다. 이번 대관식은 역사 이래 장엄하며 화려한 의미 있는 예배였다. 기독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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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최대 규모의 사탄집회 ... 기독교인, 거리 복음선포와 기도로 맞대응
사탄 숭배자들의 모임 사탄콘(콘퍼런스) 2023이 열리고 있는 미국 보스턴에서 기독교인들이 이 모임의 위험성을 제기하며 이를 반대하는 집회와 기도모임을 주관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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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설교자를 위한 세 가지 경고
신학적으로 건전한 설교를 하는 설교자도 얼마든지 지옥에 갈 수 있다 타락한 세상에서 설교라는 특권을 능가하는 소명은 많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설교에 기름 부으심으로 죄로 어두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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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이상하게도 마음이 뜨거워지다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2023년 2월 8일 수요일,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아침 채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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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성실한 교회출석이 주는 아홉 가지 유익
교회에 나간다고 구원받는 건 아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라면 교회에 출석해야 한다  연구나 조사 결과 없이도, 교회 출석률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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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예배 참석자가 줄어들자 ‘절망사’가 늘어난 까닭은
미국에서는 종교 집회 참석률이 감소하는 동시에 절망사(Deaths of Despair)가 증가 추세이다. 이 두 트렌드는 서로 연결된 걸까? 최근 발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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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흥을 꿈꾸는 성도들, 애즈베리로 모이다
예배참석 학생, “슈퍼볼도 끊고, 포기할 수 없던 나를 포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 대학에서 이어지고 있는 부흥의 현장인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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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캔터키주 애즈베리대학서 놀라운 부흥... 쉼 없는 예배 이어져
미국 캔터키주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Asbury University)에서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애즈베리 대학의 대부분의 수요일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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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가정 예배 드리던 성도 체포... 수감된 교인 총 415명
아프리카의 북한으로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최근 가정 예배를 드리던 성도 44명이 체포됐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한국VOM은 기독교인에 대한 추가적인 탄압이 자행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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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신] “데이빗, 검은색 양말을 꼭 신으세요”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 오늘은 동료 채플린 N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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