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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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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안락사 논의 시도... 통제불능 도미노 효과 일으킬 수도
프랑스가 헌법에 낙태를 명시한 데 이어 안락사까지 논의하고 있어 복음주의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복음주의 포커스(Evangelical Focus)가 최근 전했다. 에마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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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1만 성도 장기 기증 참여 외 (2/17)
오늘의 한반도 (2/17) 한국교회 1만 여 성도 장기 기증 참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연말연시인 지난 12~1월 전국 곳곳에서 생명을 구하는 약속에 동참한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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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처벌 위헌" 에콰도르 헌재, 루게릭병 환자 손 들어줘
에콰도르 헌법재판소가 모든 안락사를 살인죄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에콰도르 헌법재판소는 7일(현지시간) 이 나라 형법 144조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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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락사로 수천 명 죽어... 안락사 현실 알면 원하지 않을 것
캐나다에서 안락사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있다. 그러나 안락사의 현실을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안락사를 원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안락사 예방 연합(Euthanasia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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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안락사 돕는 것은 위법"…호주 연방법원, 지방법 제동
‘원격 자발적 조력사’ 허용 빅토리아주법에 위법 판단…”자살 선동은 불법” 호주 연방법원이 ‘원격 자발적 조력사(助力死)’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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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NSW주서도 안락사법 발효…2개 준주 외 모든 곳 도입
“첫해 900명 신청 전망…정부 임명 위원 및 의사 승인 필요”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도 ‘자발적 안락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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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존엄사법 시행 8년... 여전히 찬반 논쟁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존엄사법(End of Life Option Act: ELOA)이 시행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의사들은 여전히 찬반으로 나뉘어 논쟁 중이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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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지난해 안락사 사망자 853명… 63% 급증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은 853명으로 전년(522명) 대비 안락사를 선택한 사례가 무려 63%나 급증했다고 16일 미주중앙일보가 전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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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캐나다의 한 장례식장이 700달러(약 70만 원)에 안락사부터 화장·장례까지 한번에 해주는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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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성서공회 "성경 읽는 사람이 안 읽는 사람보다 더 희망적" 외(4/18)
오늘의 열방*(4/18) 美성서공회 “성경 읽는 사람이 안 읽는 사람보다 더 희망적”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희망적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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