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아내

20240222 married couple
[GTK 칼럼] 배우자를 배우는 사람이 됩시다
04. LEARNER: 배우자를 배우는 사람이 됩시다 언젠가부터 이상한 사회적 풍토 하나가 시작됐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통해 얻어야 할 행복이나 만족감에서 벗어나 오직...
wedding-20210513
[GTK 칼럼] 성경이 말하는 결혼: 3. 남편의 역할(1) 배우는 사람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 5:25) 가부장적 문화의 부작용과 그에 따른 페미니즘 운동의 부정적인 영향...
20240210 Husband and wife
[GTK 칼럼] 성경적인 남편(3): 남편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
성경적인 남자(남편): 예수님을 본받는 자 시리즈 (3) 우리는 첫 번째 시간에서 남자(남편)가 주께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남자에게 부여된 권위는 여자를 열등한...
0104_Franklin Graham
프랭클린 그래함, "영국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편집하려 말라" 경고
영국 감리교, 최근 ‘남편’과 ‘아내’ 등 성별화 용어라며 사용금지해 영국 감리교회가 감리교인들에게 ‘남편’과...
20240102 Marriage
[GTK 칼럼] 결혼의 신비
안타깝게도 요즘 경향을 보면 전통적인 결혼관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젊은 층의 상당수는 점점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 여기며, 그들 중 심지어는 비혼주의를 따르기도 한다. 이뿐...
priscilla-du-preez-K8XYGbw4Ahg-unsplash
[GTK 칼럼] 크리스천 연애의 필수 조건 (1)
‘조건’이란 말은 오늘날 환영받지 못한다.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상태나 요소”라는 의미를 갖는 ‘조건’이 ‘연애’...
joshua-earle-wyaMgb1ToUI-unsplash
[GTK 칼럼]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 남편 (2)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marrige-wedding-ring-unsplash
[GTK 칼럼]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 남편 (1)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bible-220212
[조용선 칼럼] 공군 군목의 책임감과 의식
공군 목사 이야기(5) 1. 예천비행단의 기억 진짜 비행단에 오게 된 것은 예천 비행단이었다. 부안 의상봉 레이더 부대와 춘천 방공포 부대는 중령이 지휘관이셨고 군산 비행전대는...
re_couple-g4bccc5eef_1280-678x381
[GTK 칼럼] 남편의 희생적 사랑
세상은 남편들에게 “누구도 네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지 못하게 해! 멋진 사나이가 무게를 잡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살아!”라고 말한다. 성경은 이와는 정반대로 말하고 있다. “너...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
‘LOVE IS ONE 찬양콘서트’ 11월 27일 평택대학교에서
파키스탄, 무슬림 경비원이 기독 가정의 6세 소녀 성폭행
美 미시간 민주당, 낙태를 ‘가족 계획 옵션’ 법안 제안
[오늘의 한반도] 진평연,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동성결합 지원 목적”… 철회해야 외 (11/23)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124re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scott-graham 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20240215 china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