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서정일칼럼

20220210 Winter Sleeping
[서정일 칼럼] 겨울잠의 동면을 깨는 복음의 유빙
물이 있어야 생명이 존재한다. 푸르름이 있어야 녹색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동면을 깬 다양한 크기의 유빙들이 물살을 가르며 흘러가 검푸른 큰 바다를 덮는다. 팬데믹으로 춥고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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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세상의 참 빛
또 다시 새로운 한 해가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다. 1년은 52주에 365일이다. 시간으로는 8760시간이고, 분으로 나누면 52만 5600분이 되고, 초로 쪼개면 3153만 6000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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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예수님만으로 따뜻한 겨울
팔레스타인 지방은 하계와 동계 두 계절뿐인데, 그 중의 겨울은 대부분 추위와 비가 많이 와서 강우량이 많아 겨울에는 지중해 항해를 하지 않았다. 사도행전 28:11에 사도바울을 비롯한...
20230310 Pray
[서정일 칼럼] 소중한 기도의 안테나
11월 11일은 숫자의 모습이 막대형 과자를 닮았다고 해서 ‘빼빼로 데이’로 소비성향을 부추기는 과자회사의 광고를 본다. 그리고 법정기념일로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려고 ‘농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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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추수 절기를 꿈꾸며
히브리인들의 3개 큰 절기 행사는 보통 추수 때를 중심으로 행하였다. 유월절은 4, 5월 이른 보리 추수에, 오순절은 5, 6월 보리 추수 후에, 그리고 초막절은 9, 10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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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참 목자의 음성에 따라
목자와 양은 전적인 믿음과 절대적 보호로 구축된 친밀한 생명 관계를 갖는다. 참 목자는 우리의 존재를 각각 불러 영혼의 배고품과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려고 친히 푸른 초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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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창파에 배 띄워 은혜의 바다로 맘껏 저어가자!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외로운 배! 한 척의 돛단배가 영롱하게 넘실대는 파도 물결을 타고 있다. 마치 갈 길을 잃어 선장이 올 때를 기다리는 듯 앙상한 돛대만 하늘로 곧추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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