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서정일칼럼

20231210 Shepherd and Sheep
[서정일 칼럼] 선한 목자와 어린 양의 꿈
양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초식 가축으로 사육되고 경제적으로 귀중한 재산가치로 지녀서 거래와 제의적으로 활용되었다. 신학적인 의미의 양은 목자와 함께 언급되어 선한 목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20231110 Art_with god
[서정일 칼럼] 365일 아름다운 동행
부부는 수십억의 사람들 가운데 유일한 사람으로 이뤄진 ‘영혼의 짝이요, 서로 돕는 배필이자 인생의 동반자’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만드신 후 그의 갈빗대를 취하여 아내인...
20231012 pray
[서정일 칼럼] 하나님의 아들 이야기
신약 마가복음의 서막은 예수님을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로 장엄한 선포가 시작되면서 하나님 나라 통치를 위한 예수님의 복음 사역 내용이 전개된다. 예수님의 생애를 가장 생동감 있고...
20230910 JESUS LOVE
[서정일 칼럼] 예수! 그 사랑 안에 하나
창조와 종말은 공존한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작금의 힘들고 어려운 세상의 모든 힘듦과 고통을 분명히 보고,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고 우리의 근심을 알고, 내려오셔서 우리를...
20230810 Sea
[서정일 칼럼] 열정을 간직한 맑고 푸른 믿음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면 우리의 마음도 푸르고 젊어진다. 푸른 하늘처럼 우리의 신앙도 맑고 역동적이어야 한다. 온라인상의 AI 인공지능의 발달로 메타버스 같은 가상현실을 직면하게...
20230710 Gospel of the Way
[서정일 칼럼] 길의 복음
공관복음에 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길’ 이야기로부터 복음을 전개한다. 길은 헬라어 ‘호도스’에서 나온 파생 단어로 ‘지도자’ 의미가 있다. 지도자는 길의 본질과 방향성과...
20230610 Mission_Picture
[서정일 칼럼]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였으면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 것은(요 3:16) 하나님의 뜻을 가장 잘 나타난 말씀이시다....
20230510 Noblesse Oblige
[서정일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원래 노블레스는 ‘닭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주는 ‘달걀의 노른자’라는 뜻이다.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닭의 사명은 자기 벼슬 자랑이 아니고 알을 낳는 데...
20230408 Glory of Cross_Seo Jungil
[서정일 칼럼] 십자가의 절규, 부활의 사랑!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최고의 헌신 즉 십자가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셨다. 십자가의 사랑은 최고의 감정이 아니고 최고의 헌신이다. 십자가상에서의 가상칠언을 통해 우리는...
20230311 CROSS
[서정일 칼럼] 가시 면류관을 엮어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역전과 반전으로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때로는 일괄타결(一括妥結)하여 새롭게 인도해 주신다. 위대한 역설의 내용은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상처투성인 우리를...

최신뉴스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한국에 도발 가능성 제기…교계 "지도자들 죄 깨닫게 기도해야"
[오늘의 한반도] 서울 강남 4구,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 증가율 90% 외 (11/1)
[오늘의 열방] 中 당국, 베이징 시온교회 급습… 12명 체포 외 (11/1)
[GTK 칼럼] 가정을 무너뜨리면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
[정성구 칼럼] 노벨 경제학상의 주제, 이승만과 박정희
[장선범 칼럼] 10.27을 넘어서, 거룩한 나라를 꿈꾼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101_ordainment_1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
north korea military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한국에 도발 가능성 제기…교계 "지도자들 죄 깨닫게 기도해야"
20241031_youth mental illness
[오늘의 한반도] 서울 강남 4구,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 증가율 90% 외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