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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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르는 아이들에게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 이중구 목사
이중구 목사 (할렐루야 교회) 294호 / 사람풍경 500원을 받기 위해 교회에 나갔던 어린 중구. 500원 속에 담긴 주님의 사랑과 소망은 다음세대를 섬길 어른 중구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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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거짓 교사(4) 침묵이 죄가 될 때
“무시하세요. 그럼 사라집니다.” 이것은 마치 은사주의 안에서 거짓 선지자나 이단적인 가르침이나 이상한 기적들을 마주할 때 그들이 사용하는 전략적인 말처럼 들린다. 수많은 은사주의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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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한결같음
“그분이 믿는 예수님이라면 저도 믿어보고 싶었어요. 직장에서 만난 분인데 정말 한결같은 분이었어요. 그분을 쭉 지켜보면서 교회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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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사랑을 기억하다
1년 전 나는 시에라리온에 오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어요. 체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죠. 시에라리온에 더 많은 것을 가지고 가고 싶어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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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칼럼] 주의 영광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우리는 다음 복된 세대를 향한 선교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서 새 희망을 노래해야 한다. 힘들고 절망적일 때일수록 더욱 영적 매력 지수를 높이자. 온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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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믿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발걸음을 떼고 말씀이 내 삶에 피와 살이 되고, 내 길을 인도하는 역사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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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찾아오신 그분처럼
올해도 작년처럼 성탄나눔을 했어요. 몽골에선 가난한 어린이들을 한국에선 이웃 어르신들, 인근 상점들을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렸어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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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시에라리온에 오기 전 ‘시에라리온이 어디에 있는 나라냐?’라는 질문만큼이나 많이 받았던 질문이 ‘가서 뭐 할 거냐?’였다. ‘그냥 그들과 함께 살 거다.’라는 나의 대답에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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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창조주 하나님
29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4)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행복에 사랑과 관심을 쏟으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 주셨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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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선교통신] 일 년 전, 미국의 한인 집사님 한 분이 탄자니아에서 3개월 정도 생활하면서 탄자니아와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반했다며 미국으로 돌아간 뒤 탄자니아에서 죽을 때까지 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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