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

20240319 Youth Mission_main
[청년 선교] 매 순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 그것이면 충분했다
이 코너는 청년 선교사들의 생생한 좌충우돌 믿음의 순종기를 담았다. 기독교인 청년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복음과 운명을 같이한 20대 청년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 곳곳에서 매주 치열한...
20240314 trees
[GTK 칼럼] 신자의 유산(4): 어떻게 진정한 부를 얻게 되나?
당신은 유산을 벌어들이거나 구입한 것이 아니다. “유업”(klēronomia, 1 Peter 1:4)으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대대로 내려오는 재산을 말한다. 당신은 단순히 가족이라는...
20230830 Laos
라오스 기독교인들, 집 파괴되고 공격 받아도 믿음 지키고 용서해
라오스의 성도들이 신앙으로 인한 박해에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있는 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27일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이러한 믿음의 행진을...
prayer 20210416
[이아침 칼럼] 하늘에 뿌리를 두고 하늘의 꽃을 피우라
종순이(종들의 순종) 모임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본문 말씀으로 여러 교회가 같은 설교를 합니다. 설교한 내용을 교우들이 다시 나눕니다. 일주일에 열 몇...
20240131 faith
[이아침 칼럼] 하나님의 지배력을 믿는 사람들
마태복음 7장 말씀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혁명과 같은 말씀으로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천국을 티 내고 산다는 것은 맞는 말씀이지만 오류도 있습니다.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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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교리 따로, 신앙 따로
눈먼 기독교(60) 2012년 한목협과 글로벌리서치가 공동으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종교 교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적이 있다.[1] 이 조사는 기독교 교리에 대해, 상대적으로...
294_7_1_Life of Faith(1068)
탕후루가 너무 먹고 싶었다
294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에 들어가 긴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았다. 복음을 듣고 감격과 감사가 있었지만 한편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멋진 삶도 살아보고...
20240124 way
[이아침 칼럼] 열매가 아닌 예수를 바라보라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마 8:1)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통해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고치셨습니다.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주님은 산 위에서 설교...
20240123 Wolf
[GTK 칼럼] 거짓 교사(7) 늑대와 춤을
양 떼를 양육하고 인도하는 것이 직업인 목자를 생각해 보자. 만약 어떤 양치기라도 늑대들을 기르고 사육할 수 있는 잠재적인 애완동물로 취급한다면 그건 정신이 나간 일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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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해체주의의 발흥
눈먼 기독교(59) 흔히 20세기의 마지막 사상이라고 불리는 해체주의는[1]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인 자크 데리다에 의해서 1960년대에 창시된 포스트모더니즘의 일종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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