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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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을까?’ 내 인생에 커다란 질문이었다”
[153호 / 믿음의 삶] “기도를 하는 학교” ‘주님과 마음의 결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하는 설렘으로 한 선교단체의 중보기도학교에 지원했다. 예수님이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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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땅히 죽어야할 죄인임을 깨닫자 은혜가 임했습니다”
[151호 / 믿음의 삶] 목회자의 자녀로 자란 저는 매우 율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성인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시는 음란한 영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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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를 평생 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부르셨다”
[149호 / 믿음의 삶] 복음을 생명으로 받았음에도 죄에 반복적으로 엎어지는 날들이 있었다. 결국 ‘하나님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마저 품게 될 정도였다. 죄는 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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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광야를 보며 내가 광야 같은 존재임을 깨달았다”
[145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을 받으며 마지막 과정으로 2주 동안 아웃리치를 가게 되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땅은 바로 이스라엘이었다. 하지만 내가 소망하는 나라는 다른 곳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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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또 전도자가 될 꿈을 꾼다”
[143호 / 믿음의 삶] 전도하는 일에 순종하려고 하면 언제나 떨리고 많은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날마다 분명히 알게 해 주신다. 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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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번역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
[141호 / 믿음의 삶] 2014년 9월, 복음기도신문 번역팀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주님은 당시 여러 사건과 사람들을 통해 이 부르심을 확증해주시기도 했다. 시작되지도 않았던 사역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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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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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넘도록 전도를 했다. 이젠 학교에서뿐 아니라 터미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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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하는 나, 말씀 앞에 서면서 부르신 이유를 깨닫다”
약 2주간의 기도 아웃리치를 통해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것이 많았다. 명확한 부르심과 부족한 재정을 채우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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