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두려움

221_8_2 daily(678)
나의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온전한 사랑을 보라
[22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제 삶에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지난 후, 광야로 가는 길 즈음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221_1_3 Eyes of Heart(678)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22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無知)입니다.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 지금 우리가 살면서 붙들려 있는 이...
220_1_3 Eyes of Heart(678)
두려움을 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야 합니다
[22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4)] 하워드 휴즈라는 미국의 유명한 백만장자는 말년에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그는 한 호텔에서 사람도 만나지 않고 음식도 거른 채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219_1_3 Eyes of Heart(678)
두려움이 삶을 어렵게 합니까?
[21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3)] 복음은 확실한 사실이고, 완전한 진리입니다. 그 복음을 충분히 누리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내면의...
206_8_2 daily(678)
“젊은 엄마의 죽음을 경험한 나는 늘상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다”
[20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올해 들어 내게 정말 두려운 게 생겼다. 바로 죽음이다. 난 매일같이 심각한 뉴스와 극히 심해진 미세먼지를 보며 마음이 늘 초조하고 불안했다....
205_8_1 books
하늘의 위로는 진리를 믿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205호 / 뷰즈인 북스] 복음을 만나기 전 나는 평화주의자였다. 평화를 만드는 ‘피스 메이커(Peace maker)’라기보다는 평화 자체를 사랑하는 ‘피스 러버(Peace lover)’였다....
re_196_6_1 gospel
“우리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4) 하나님과 세상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 말라. 마음의 닻을 내려야 한다. 마음에 선택할 의지를 주셨다. 마음을 확정하라. 수많은 논리, 미혹, 위협, 도전...
re_122_6_2 depression
하나님의 전능을 인정치 않는 ‘우울증’
“우울증 때문에 어려워요.”,“우울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누구나 한 번 쯤 해봤을만한 말이다. 필자 역시 그렇다. 어떤 사건으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압박감이 덮쳐올 때 긴장감과...
re_110_1_3 우물가에서
“우상숭배의 본질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불안한 미래와 죽음입니다. 이들은 무당이라도 찾아가 삶의 방향과 해결책을 듣고 당면한 문제들을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정작 무당들도...
re_88_1_2 우물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세 가지 동기가 있습니다. 첫째는 의무감, 둘째는 두려움 그리고 셋째는 사랑입니다. 먼저 의무감은 맡겨진 일이나 직분에 대한 책임감 또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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