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난민

20230620 England_Teacher_Kristie Higgs
[오늘의 열방] 英, 성전환 성교육 비판 이유로 해고된 교사... 항소심 승소 외(6/20)
오늘의 열방*(6/20) 英, 트랜스젠더 성교육 비판 이유로 해고된 교사… 항소심 승소 영국 초등학교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를 포함한 의무적 성교육을 비판하는 글을...
AKR20230618022200004_01_i_P4
한국서 학교 다녀도 한국말 못 배우는 난민 청소년들
아프간 출신 15살 S군 “수업은커녕 친구들과 대화라도 했으면”대학등록금은 오히려 더 비싸…전문가 “이중언어 교사 양성을” 지난 16일...
AKR20230614129000371_01_i_P4
UNHCR "세계 강제 이주민 1억1천만명…둔화 기미 보이지 않아"
‘글로벌 동향 보고서’ 공개…수단 무력 분쟁, 우크라 전쟁 등 반영지난해 1억840만명…전년 대비 1천900만명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 유엔난민기구(UNHCR)...
20230614 pray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목회자에 테러 계속… “주님이 함께 하신다” 외 (6/14)
오늘의 열방* (6/14) 나이지리아 목회자에 테러 계속… “주님이 함께 하신다” 5월 중순부터 나이지리아 플라토 주의 한 카운티에서 이슬람 풀라니 무장조직이 기독교인 300명을...
20230609 france
[세상 바로 보기] 점증하는 유럽의 난민 범죄, 한국의 이민정책에 타산지석
프랑스의 대표적 관광지 안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져 어린이 4명 등 모두 여섯 명이 크게 다쳤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시리아 국적의 31살 남성으로 2013년...
20230608 LGBTQ
[오늘의 열방] 美 전도자, 동성애 반대 시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차단당해 외 (6/8)
오늘의 열방* (6/8) 美 전도자, 동성애 반대 시위해 결제 서비스 차단당해 미국의 저명한 거리 설교자이자 온라인 활동가가 젠더퀴어(LGBT.성소수자) 행사 반대 시위를 하다가...
06011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
[선교통신] 시리아 난민 사역이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2012년 가을에 시작됐다. 2013년에 한국에서 사하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 비전트립팀을 인솔해서 오신 이ㅇㅇ목사님(당시는...
Global Trends 2019 20221119
아일랜드, 급증하는 난민 문제로 여론 분열
세계선교기도정보(5/28) 최근 아프리카와 우크라이나에서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아일랜드도 난민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크고 작은 난민 반대 시위가 벌어지기...
PRU20230518251701009_P4
"수단 군벌분쟁에 130만명 터전 잃고 32만명 국외로"
유엔 집계…인구 절반 2천470만명에 인도적 지원 필요 한 달 넘게 이어진 수단 군벌 간 분쟁으로 130만여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유엔이 24일(현지시간) 집계했다. AP...
PAP20230512005001009_P4
'갈 곳이 없어요' 바다·정글 건너 美 향한 아프간인 3천600명
탈레반 벗어나려는 美 협력자 등 탈출 행렬…목숨 걸고 10여개국, 2만5천㎞ 이동미국 도착해도 ‘추방 대상’…NYT “아프간 철군·국경문제 등 美 정책...

최신뉴스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오늘의 열방] 수단, 반군 공격에 민간인 13명 사망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national-cancer-institute unsplash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1027-241105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