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선교사

22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나는 기도하리라 (5) 신약성경에서 마리아의 찬가(讚歌)가 유명하다면 구약성경에는 한나의 찬가가 있다. 성직자들마저 타락하고 이스라엘 백성...

22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1) 임종을 앞 둔 말기 암 환자나, 기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당장 복음이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몸...

[22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0)] 복음의 진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영생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게 될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226호 / 나는 기도하리라 (4)] 캄캄한 밤 같은 절망의 시대, 주님의 눈길이 딱 머문 한 사람이 있었다. 다윗,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225호 / 나는 기도하리라 (3)]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삼상 2:10~11) 원래 한나는 기도하던 여자였다. 기도 밖에는...

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zB1cRZ-AAOE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내 소원이 뭐지?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 내 영혼이 진정...

[22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 퍼즐 한 조각만으로는 완성된 그림을 알 수 없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지 않는 한 퍼즐 조각을 원래 위치에 제대로 맞춰 넣었는지도 알...

[222호 / 2020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지상중계(1)] 한국교회와 사회는 지금 도덕적 가치와 천부적 인권, 가정의 가치가 세속적 가치의 도전 앞에 큰 위기를 맞고 있다....

[22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6)]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17) 만남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22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無知)입니다.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 지금 우리가 살면서 붙들려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