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선교사

오직 은혜의 복음 (4) 사울이 받은 무서운 저주는 ‘불경건’에서 비롯됐다. 그는 믿음의 모든 모양을 다 가지고 있었다. 베냐민 지파였으며, 이스라엘 사람이었고, 위급할 때 법궤를...

오직 은혜의 복음(3)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부흥을 누리고 있었다. 사사를 통한 하나님의 통치는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나이 든 사무엘을 이어...

꿈이 간절하고 더 깊어지면 한(恨)이 된다. 한이 된 꿈은 운명이 된다. 이렇게 운명이 된 꿈은 죽음도 막을 수 없다. 더 이상의 선택은 무의미해진다. 삶과 죽음을 뛰어넘어 죽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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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실제 되지 않은 사람은 복음이 실제 된 사람을 배척한다. 이 둘 사이에 중립지대는 없다. 디오드레베, 그는 결국 십자가의 원수가 되었다. 반면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행했다....

열매 맺게 되리라 (2) 포도나무와 가지는 둘로 나누어 말할 수 없다. 포도나무가 있어야 가지가 존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성도를 이야기할 때 예수님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성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