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기획

237_3_2 Korean Church(678)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를 위한 10가지 제언
237호 / 기획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주최한 ‘코로나19 시대의 참된 예배와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 명예총장)는...
1119 korea church
한국교회언론회, 정부의 교회에 대한 방역 정책 “과도하고 공정하지 않다”
237호 / 기획 독일 메르켈 총리 “학교만큼 중요한 종교의 자유 고려해 예배 허용”30대 미만 사망자 전무, 독감에 준하는 대처방법 등 맞춤형 대응방법 고려해야 “한국보다...
234_4_1 likouala(678)
20세기 말까지 공룡은 발견됐다
234호 / 창조이야기 (41)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34_3_1 Korea(678)
세뇌된 대한민국, 깨어나라!
234호 / GPN칼럼 한국 사회가 중병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세기 전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사회주의 병에 걸려, 건강한 면역 체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조선왕조에서...
231_3_1 church_covid19(678)
코로나19의 위기가 공동체 선교전략의 새로운 돌파 기회 제공
231호 / 코로나19의 영향과 의미 (2) 이 기획은 지난 229호에 게재된 세계기도정보의 저자 제이슨 맨드릭이 코로나19의 영향과 의미를 담은 ‘글로벌 전염, 글로벌 신드롬’이라는...
0810 china
CNN·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과 대기업들... 좌익이념 확산 위해 중과 협력
231호 / 기획 파이낸셜타임스, 비즈니스위크, 워싱턴포스터, 로이터, 블룸버그, BOA, 딜로이트 등도 협력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 주요 언론과 기업들이 중국 칭화대...
229_3_1 refugee ministry(678)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 끼의 밥상’
230호 / 기사 충신감리교회 여선교회, 매주 수요일 난민 공동체 찾아가 식사봉사 충신감리교회(배철희 목사) 이채선 사모가 3층 주방옆 식당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들어오면서...
229_3_1 refugee ministry 1(678)
“농촌 교회에 난민 정착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기대해요”
230호 / 기획 2001년 1명으로 시작된 한국 속 난민… NGO 피난처, 난민 공동체 운영 우리나라에서 난민문제는 오랫동안 남의 일이었다. 그러다 2년 전 제주도에 예멘...
229_3_1 covid19(678)
코로나로 완전히 달라진 세상, 교회와 선교의 미래는?
229호 / 코로나19의 영향과 의미 (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이 세상은 완전히 변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세계기도정보의...
228_4_1 Creation(678)
노아의 방주는 실제로 존재했다
228호 / 창조 이야기(36)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