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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

226_2_1 Burkina Faso(678)
부르키나파소,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기독교 핍박 심각
[226호 / 뉴스] 사하라 이남 국가 중 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부르키나파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기독교 핍박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슬람 무장단체의...
re_iran
이란 기독 여성인권운동가, 시위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구속… 고문과 실형 선고
[225호 / 뉴스] 이란의 기독 여성인권운동가 파티메 마리아 무함마디(21)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수감돼 판결이 내려지기도 전에 고문을 받고, 법원 심리가 끝난 지...
225_2_1 Nigeria(678)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난민, 집 파괴돼 난민 수용소 거주
[225호 / 뉴스]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해 난민이 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850명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난민 수용소에 체류 중이어서 전 세계 교회들의...
0421 China 2
중국, 화상 앱 '줌'으로 예배 참석 중인 교회 성도들 공안 습격으로 체포
중국 정부의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의 성도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부활주일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공산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내셔널...
224_4_2 rohingya(678)
로힝야족 크리스천, 같은 난민 처지의 로힝야족 무슬림에게도 박해받아
[224호 / 선교통신] 로힝야족은 미얀마 라킨주에 사는 소수민족이다. 이들은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미얀마에서 무슬림들은 시민권이 없고 지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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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무슬림의 테러로 기독교인 올들어 400여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올해 4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무슬림 테러범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의 비영리 시민단체 ‘시민자유와 법지배를...
0402church-korea
코로나로 공예배 통제받는 한국교회... "앞으로 정부 감시 증가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교회의 공예배가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VOM) 대표 에릭 폴리 목사가 앞으로 정부의 감시가 증가할 것이고, 교회는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0218 Hongkong
중국 교회 탄압의 주역이 홍콩·마카오 관리자로 내정... 홍콩 시민들 우려
중국이 지난 13일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에 수백 개 교회 건물과 십자가를 철거한 것으로 알려진 샤바오룽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부주석으로 내정해 홍콩 민주화 진영에서...
20200122_3
[TITO 0128] 2020년 중국선교의 미래와 전망 외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권할만한 컬럼이나 기사를 소개한다. TITO는 Truth...
Abdalla Hamdok_20191210
기독교박해 6위 수단... 신임 총리, 종교자유 개선하겠다
기독교박해지수 6위인 수단이 종교 자유를 개선할 수 있는 일부 계획들을 내놓은 가운데, 2개월 안에 배교죄와 신성모독죄가 바뀔 것이라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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