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교회

301_6_1 Gospel(1068)
예수를 생명으로 만나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301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 (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20240610 India
[원정하 칼럼] “당신들 때문에 여신께서 강림하지 않아요”
최근 우리 마히마교회는 한 주간 일정으로 두 곳에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공숙자 목사님과 약 스무 명의 성도들은 ‘쏠라뿌르’라는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고, 저희 가정 네 명은 북동부...
marriage 20210515
[TGC 칼럼] 이방인 포용이 동성 결혼을 정당화하지 않는 이유
지난 화요일, 나는 여느 때처럼 교회에서 성경 공부와 교제, 기도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은 다섯 대륙에서 온, 반세기에 걸쳐서 태어난 사람들이 참여하는 즐겁고 소란스럽고 또 다양한...
20240209 Worship
[GTK 칼럼] 그리스도로 충분한 기독교(7): 성령님으로 충분합니다
성경: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20240528_Shu Baptist church raid Council of Churches
카자흐스탄, 경찰이 교회 급습. 벌금형
카자흐스탄의 교회가 경찰의 급습을 받고 벌금형을 받았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가 24일 전했다. 3월과 4월 동안 카자흐스탄 남부 슈 지역에 있는 세 개의 개신교 교회에서 총 네 번의...
20240524 Letter
[TGC 칼럼] 칼뱅의 편지에서 찾아내는 그의 신학 발전
중요한 인물의 편지 연구는 시간의 간격이나 문화의 차이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온 관행이다. 종교개혁 사상가 사이에서는 단연 장 칼뱅(1509-64)의 편지가 가장 사랑받는다....
20240123 solider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1)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은 탈권위와 소통의 시대입니다.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사회에서는 정치지도자, 학교에서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을 쉽게...
slovakia2
한-슬로바키아 외교회담… 11년만에 외교장관 방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공식 방한한 유라이 블라나르(Juraj Blanár) 슬로바키아 외교장관과 15일 오전 만나, 양국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폭넓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brazil-church-woship-230523-unsplash
[TGC 칼럼] 복음은 모든 교회의 중심 고백이다
넷째입니다. 복음은 모든 교회의 중심 고백이라고 올바르게 주장됩니다. 고린도전서의 여러 곳에서 바울이 독자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은 고린도 교회가 유일한 교회가 아니라는 겁니다. 다시...
20240514 Brazil Floods
브라질 작은 교회들, 홍수 이재민들 도우며 하나님 사랑 전해
브라질의 작은 교회들이 홍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 한편, 브라질 당국도 홍수 이재민들을 교회의 섬김에 의존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따르면, 타릭 로드리게스 목사는...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편지(16):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할 핵심 질문 6가지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창작곡 공모
“청소년 성교육, 성기 중심에서 생명 가르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GTK 칼럼] 우울증(2)
[지소영 칼럼] 무거워지는 아들과 천로역정
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
인도네시아 지역 주민들, 교회 설립 거부 늘어나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7_KJI_Column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편지(16):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할 핵심 질문 6가지
20241113_Psalms150 Project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창작곡 공모
1116
“청소년 성교육, 성기 중심에서 생명 가르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