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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국

Pantanil 20240214
“‘좀비 마약’ 펜타닐,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강한 중독성과 환각 효과로 ‘좀비 마약’으로 불리며 많은 중독자를 낳아 세계적 문제 거리가 된 펜타닐에 대해 여러 전문가가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우려했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20240213 Seoul library
[오늘의 한반도] 20세 청년들, SNS 사용 늘고 독서량 줄어 외 (2/13)
오늘의 한반도 (2/13) 20세 청년들, SNS 사용 늘고 독서량 줄어 우리나라 스무 살(만 19세) 청년들이 과거 10년 전 스무 살보다 소셜미디어(SNS) 사용이 크게...
Korea 20240210
“최근 5년간 철도 역사·열차 범죄 1만2천건…1위는 성범죄”
최근 5년간 철도 역사 및 열차에서 발생한 성범죄가 4천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10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20240130 YP_CPI1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2위…7년만에 순위 하락
전년보다 한 계단 떨어져…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9위“경제·정치 관련 지표 하락…‘엘리트 카르텔’ 부패 우려”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국가 청렴도를 평가하는 조사에서...
20240130 Refugee Specialist Interpreter
[오늘의 한반도]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대폭 확대… 308→414명 외 (1/30)
오늘의 한반도 (1/30)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대폭 확대… 308→414명 우리나라 난만전문통역인이 기존 308명에서 414명으로 확대됐다. 법무부는 지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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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카트만두 순환도로에서 산산조각난 코리안 드림
‘카트만두 순환도로에서 산산조각난 코리안 드림’ 지난해 말 네팔의 영자신문 네팔 타임즈에 이 같은 내용의 한국 관련 기사가 게재됐다. 산산조각난 코리안 드림의 주인공은 수잔 라왓(Su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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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인구 감소 시대, 나 하나 꽃피면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 나는 정말 꿈이 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80년대 초반 ‘아빠의 말씀’이란 제목으로 한 어린아이와 국민 아버지로 여겨진 탤런트가 불렀던 노래다. 어린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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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올해부터 2년간 유엔안보리 이사국 활동... 11년만에 세번째
우리나라는 1월 1일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을 개시한다고 1일 외교부가 밝혔다. 우리나라의 유엔 안보리 진출은 1996-97년과 2013-14년에 이어 세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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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찾아오신 그분처럼
올해도 작년처럼 성탄나눔을 했어요. 몽골에선 가난한 어린이들을 한국에선 이웃 어르신들, 인근 상점들을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렸어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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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회 대국민 공공외교 공모전… 에티오피아의 태권도 부부의 수기 “대상”
에티오피아에서 국기원 해외 파견 사범인 남편과 아내의 태권도, 한국어, 한국문화 알리기 활동이 올해 대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 사례로 선정됐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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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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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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