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박태양칼럼

Religious pluralism-230220
[박태양 칼럼] 대화와 협력 이상의 혼합과 타락
눈먼 기독교(13) 2008년 10월과 12월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PCUSA가 5천 명 이상의 소속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했다.[1] 그 결과, 전체 응답자...
Tian Tan Buddha-Hong Kong-unsplash-230213
[박태양 칼럼] 국내외로 퍼지고 있는 혼합 신앙
눈먼 기독교(12) 종교다원주의와 혼합 영성의 발흥은 비단 국외적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진보적인 기독교 연합기관의 대표로 자리매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WCC-230206-1
[박태양 칼럼] WCC의 위험성
눈먼 기독교(11) 2013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교회협의회(WCC)[1] 제10차 총회를 앞두고 한국 교계는 커다란 진통을 겪었다. 1959년 대한예수교장로회가 합동측과...
way-unsplash-230130
[박태양 칼럼] 욕탕의 종교
눈먼 기독교(10) 2000년도에 방글라데시 최고의 대학교인 다카국립대학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답게 드넓은 캠퍼스 곳곳에 모스크가 위치하고 있었다. 이 대학에는...
Christ Cathedral-230129
[박태양 칼럼] 번영신학, 꿩 먹고 알 먹는 양다리 신학
눈먼 기독교(9) 비록 재정적으로 파산하기는 했지만, 로버트 슐러 목사가 설립한 수정 교회는[1] 지난 20세기 후반기 번영신학의[2] 상징으로 손색이 없었다. 교회 건물 외관...
key-230116-unsplash
[박태양 칼럼] '시크릿'과 '적극적 사고방식'
눈먼 기독교(8)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수년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군림한 책이 바로 『시크릿』이다. 이 책의 저자인 론다 번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pasotove-thingking-231011-unsplash
[박태양 칼럼] 세속주의, 복음주의의 최대 위협
눈먼 기독교(7) 2011년 6월 22일 ‘미국의 종교 및 공공생활에 대한 퓨 연구센터 포럼’은 제3차 로잔회의에 참석했던 복음주의 지도자를 포함해 전 세계 190여 개국의 2,196명의...
luck-230104-unsplash
[박태양 칼럼] 진리와 기복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교회
눈먼 기독교(6) 중미 멕시코에 수백 만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종교가 있다. ‘산타 무에르떼’라고 불리는 이 종교의 신(神)은 해골바가지 형상에 한 손에 낫을 든 흉측한 모습이다....
Rob bell-221228
[박태양 칼럼] 랍 벨, 하나님보다 더 의롭다고 하는 인본주의자
눈먼 기독교(5) 미국과 전 세계 기독교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랍 벨 목사의[1] ‘Love wins’라는 책이 2011년 『사랑이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됐다. 그런데...
Lev Tolstoy 20221222
[박태양 칼럼] 레프 톨스토이, 기독교가 아닌 톨스토이교를 주창한 대문호
눈먼 기독교 (4) 레프 톨스토이는 세계적인 대문호며[1] 자신의 신념을 종교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 특이한 인물이다. 그는 당시에 정교(政敎)연합으로 타락했던 러시아 정교회를[2]...

최신뉴스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
기독교 가치관의 보수주의 깃발을 들다 - 조평세 박사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8_7_3_NK(1068)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308_7_2_Data_Web2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308_1_1_News(1068)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