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

20210810 GTK
[GTK 칼럼]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사람 그리고 맞지 말라는 사람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한 세월이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세정제, 온택트,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온라인 예배...
252_7_1_faith life(678)
남은 인생, 전도하고 싶은 사명감이 생겼다
252호 / 믿음의 삶 온라인 신앙 훈련 프로그램인 ‘매일말씀학교’가 개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감이 컸다. 소개해준 선교사님에게 나도 참석하게 해 달라고 하니 흔쾌히 등록해주셨다....
Sydney Mclaughlin 20210805
시드니 맥라렌, 올림픽 400미터 허들 신기록... ‘의지할 이는 오직 예수’
미국 올림픽 대표 선수 시드니 맥라렌이 지난 화요일 밤(미국 동부 시간대 기준) 여자 400미터 허들 경기에서 51.46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경기 시작전 그녀는 “철이...
Cross love 20210803
[이아침 칼럼] 가롯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를 아십니까?
회개는 죄의 열매를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돌이키는 것입니다. 선한 결심을 하고, 선한 의지를 발휘하더라도 어떤 조건이 갖춰지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론적 죄인인 나를...
20210803 ADF
전 세계 루터교 주교,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견해 밝힌 핀란드 의원 기소한 핀란드 정부 규탄'
핀란드의 한 기독 정치인이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로 핀란드 정부가 형사 기소한 데 대해 전 세계 루터교 주교들이 핀란드 정부를 규탄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1_7_1_faith life(678)
공동체에서 배우는 선교사의 부르심
251호 / 믿음의 삶 지난달은 여러모로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너무 감사한 것은 항상 모든 것에 있어 말씀으로 결론 내려주시고 그것을 결론으로 붙잡게 하심이었다....
Communication 20210703
[TGC 칼럼] 진정한 소통을 갈망하자
“ 다양한 기술을 통해 그럴듯한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서로 통한다는 것은 하나의 해독제와도 같다. 보여 주는 완벽한 이미지의 커튼을 젖히고,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을...
250_7_1_faith life(678)
넘어져 본 사람이 넘어진 자를 돕는다
250호 / 믿음의 삶 나는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육하는 기독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 과정을 다 배우고 시험을 치르는 날이었다. 글자를 보고 한 번에 말해야 하는 시험이었다....
20210614 Campus
[TGC 칼럼] 캠퍼스에서 만나는 네 가지 거짓말
“ 대학 환경과 교실은 기독교인에게 위험한 곳이다. 어린 기독교인에게는 특히 더 그렇다 ” 나는 내가 가진 믿음에 부합하지 않는 일반 대학을 다녔는데, 지금은 그때의 경험에 오히려...
249_1_1 Photo Essay(678)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249호 / 포토에세이 한 시크교도가 꽤 무거워 보이는 터번을 두르고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려 한다. 시크교도들은 대부분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무사들이며 평생 머리카락과 수염을...

최신뉴스

[TGC 칼럼] 조지아 시골에서 백악관까지
[정오기도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이 땅에 행해지게 하소서
파키스탄, 이슬람 갱단이 수사관과 공모해 ‘기독교인 450명 기소, 5명은 고문으로 사망’
美 의사들, 바이든 정부의 응급실 낙태 시술 강요에 대해 소송 제기
中 공산당, 강연 통해 "기독교는 심각한 해악"으로 규정
[오늘의 한반도] 기감, 동성애 축복식 진행한 윤여군 목사 출교 외 (1/15)
[오늘의 열방] 美, 개신교 목회자 93% 교인들에게 무료 성경 제공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usa-250115
[TGC 칼럼] 조지아 시골에서 백악관까지
20230228 Korea Flag
[정오기도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이 땅에 행해지게 하소서
20250115_Pakistan
파키스탄, 이슬람 갱단이 수사관과 공모해 ‘기독교인 450명 기소, 5명은 고문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