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러시아

20230602 UK_Transgender
[오늘의 열방] 英 옥스퍼드대 강연 “트랜스젠더, 女 화장실·탈의실 이용 안돼” 외 (6/2)
오늘의 열방*(6/2) 英 옥스퍼드대 강연 “트랜스젠더, 女 화장실·탈의실 이용 안돼” 영국의 한 교수가 옥스퍼드대 강연에서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20230601 China
[오늘의 열방] 中, 시진핑 3연임 확정 후 기독교 박해 악화 외 (6/1)
오늘의 열방* (6/1) 中, 시진핑 3연임 확정 후 기독교 박해 악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정된 후 중국 내 기독교 박해가 더 악화돼 피해자 신고가 없는 데도...
AKR20230530122700009_01_i_P4
"너무 무서웠어요" 러 끌려간 뒤 두려움에 떤 우크라 아이들
우크라 침공 후 1만6천명 이상 데려가“6개월 이상 실종된 아이들도 있어” “우크라이나군이 우리를 해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러시아로 갔는데, 정말...
PAP20230516124701009_P4
러, 27년만에 해외 핵배치 현실화…유럽서 핵전쟁 위기 고조
푸틴 발표 후 2개월만에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 시작…1996년 이후 처음러 전술핵 전력 미국에 우위 분석…공식 군축 협정 없어 통제 불가벨라루스 인접 3개 나토 회원국뿐만 아니라...
AKR20230526071800096_01_i_P4
타지크 "러 극동서 유학생 100여명 경찰에 구타·가혹행위 당해"
주타지크 러시아 대사에 항의…진상 조사 촉구 타지키스탄 정부가 러시아 극동 한 대학에서 유학 중인 자국 학생 100여명이 현지 경찰로부터 구타·심문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주타지크...
PAP20230513003001009_P4
"북한처럼 살아야"…푸틴측근 용병단장 '고난의 행군' 촉구
“오직 전쟁 위한 일만 해야”…전국민 동원한 총력전 주장해자녀들 전쟁 안 내보낸 러 기득권층 비난하며 ‘혁명’ 경고하기도 “러시아는...
YNA_PAP20230523244601009_P4
우크라 접경 러 본토 교전 이틀만에 종료…러 “70여명 사살”
우크라전 이후 최대 규모 본토 공격…英 “러 국경지역 다중위협 직면”크렘린 “가담자 러시아인이라도 우크라 민병대”…테러사건 수사착수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본토에서...
20230524 VOM1
우크라 목회자, 구호품 운반하다 구금 후 석방... 露의 기독교 막기 위한 본보기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으로 인도적 구호품을 운반하던 도중 구금됐던 목회자가 석방됐다고 23일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지난 4월 21일, 모스크바에서 사역하는 목회자...
AKR20230511002700071_01_i_P4
"미중 경쟁과 우크라 전쟁으로 北 생존에 이상적 환경 조성"
KEI 세미나…“중국의 버퍼존으로 북한의 가치 결정적” 미국과 중국간 대결이 격화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북한 정권 생존에 이상적인 국제 정세가 조성됐다는...
pakistan-230511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前 총리 체포 후 폭력시위 잇따라 외 (5/11)
오늘의 열방* (5/11) 파키스탄, 前 총리 체포 후 폭력시위 잇따라 임란 칸 전 총리가 부패 혐의로 9일(현지시간) 전격 체포된 뒤 파키스탄 곳곳에서 폭력 시위가 잇따르고,...

최신뉴스

"부르키나파소서 이슬람 무장단체 민간인 공격 증가"
[GTK 칼럼] 분별력 조리법 (1)
[청년 선교] "저는 씨를 뿌릴 뿐이지만..."
[고정희 칼럼] 온전한 사랑, 나를 견뎌주시는 사랑
미국 학교, 휴대전화 사용 제한 증가 추세
[오늘의 한반도] 지난해 성매매·성폭력으로 파면.해임 공무원 104명 외(9/19)
[오늘의 열방] 레바논, 헤즈볼라 사용 무선 호출기 폭발로 26명 사망·3000명 부상 외(9/19)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yh-AKR20240919146800099_01_i_P4
"부르키나파소서 이슬람 무장단체 민간인 공격 증가"
20240919_GTK
[GTK 칼럼] 분별력 조리법 (1)
20240909_M
[청년 선교] "저는 씨를 뿌릴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