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2020

226_2_2 afgan
아프간, 미·탈레반 평화협정 후 통제 불능 상태
[226호 / 뉴스] 은퇴 고위 경찰 탈레반 합류… 정부군 붕괴 우려 지난 2월 체결한 미국과 탈레반과의 평화협정 이후 오히려 아프가니스탄은 무장 테러단체들이 신생아까지 공격해...
226_3_1 korea(678)
한국은 당신에게 어떤 나라인가?
[226호 / 기획 – 한국을 다시 경건하게(1)] 위기의 한국 사회. 예레미야는 엎드러지고, 거꾸러질 때, 옛적 길,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고 기록하고...
re_Franklin Graham pastor
美 교계 지도자들, “코로나 소송서 교회 보호” 국회에 요청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과 커크 카메론(Kirk Cameron) 등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현장 예배로 소송 위기에 처한 교회들을...
re_President Donald Trump
트럼프, 초기에 막을 수 있었던 코로나19... 방치한 중국 책임져야
[코로나 특집-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사태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나왔다.”며 “중국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dismissal of Professor Lee Sang-won of the General Assembly Theological University
총신대 관선이사, 동성간 성행위 위험성을 지적한 교수를 성희롱 이유로 '해임'
국내 보수 신학대학이 수업 중 동성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한 신학과 교수의 강의를 성희롱 발언으로 간주, 해당교수에게 해임 결정을 통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re_Chongshin University
총신대 신학생들, 염안섭 원장 소송 취하 요청... 1인 예배 추진
총신대가 ‘총신 게이’ 사건을 유튜브에서 밝힌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을 민·형사상으로 고소한 가운데 고소 취하를 주장하는 ‘총신대를 위한 예배자들의 모임’의 연합 찬양예배가...
re_Argentina
아르헨티나, 코로나 봉쇄로 여성 살해 두달간 50건... 10년 래 최대 규모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로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여성 살해 범죄인 ‘페미사이드'(femicide)가 지난 두달간 50건 이상 발생해 최근 10년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678)Somaliland0520
소말리아, 코로나19 이동제한 틈타 여성 할례 급증 외(5/20)
오늘의 열방(5/20) 소말리아, 코로나19 이동제한 틈타 여성 할례 급증 코로나19에 따른 주민 이동제한 조치를 틈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여성 할례(FGM)가 급증하고...
226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복음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22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0)] 복음의 진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영생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게 될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226_6_1 Gospel(678)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226호 / 나는 기도하리라 (4)] 캄캄한 밤 같은 절망의 시대, 주님의 눈길이 딱 머문 한 사람이 있었다. 다윗,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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