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 잠 4:8

10월 22, 2019

214_1_1 essay(678)
주의 집에 있는 것으로 풍족하라!
[214호 / 포토에세이] 세 명의 여인들과 어린아이까지, 계단에 나란히 걸터앉아 밥 한술 뜨고 있는 표정에 근심과 어둠이 엿보인다. 이들은 오늘도 은혜로 한 끼를 허락받았다....
214_6_1 Gospel(678)
다시 회복될 아담의 노래, 가정의 연합
[214호 / 하나님의 꿈(3)]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연합이 ‘임마누엘’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합 또한 하나님의 꿈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214_3_1 Ukraine(678)
공산주의에서 깨어난 우크라이나, 5년째 기도용사들 모이다
[214호 / 월드포커스] 기도하러 가려고 일어날 때쯤 밖은 여전히 어두웠다. 방안의 한기가 내게 광장으로 가는 길은 몹시 추울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불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214_1_2 hongkong
美,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만장일치 통과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미국 하원이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는 법안을 15일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면서 홍콩 시위대에 힘을 실어줬다. 미국이 이번에 가결한 홍콩 인권 민주주의...
Hwang In-cheol, a member of the family of the 1969 KAL hijackers, speaks at the U.N. Human Rights Council in Geneva, Switzerland, in March
북한이 인정하지 않는 'KAL피랍 한국인' 가족 ... "북한 당국에 송환 요청하라" 한국 정부에 호소
대한민국 정부가 납북된 국민을 송환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일뿐 아니라 국민 보호 책무를 망각하고 있다고 1969년 납북된 대한항공(KAL) 여객기 미송환 탑승자 가족이 지적했다. 데일리NK에...
1022_Lebanon
레바논 내각 총사퇴 요구, 반정부·반부패 시위 나흘째 외(10/22)
오늘의 열방 (10/22) 레바논 내각 총사퇴 요구, 반정부·반부패 시위 나흘째 레바논에서 19일 노동부 장관을 포함해 장관급 인사 4명이 내각과 군부에서 사퇴한다고 발표했지만...
newSNC01053
사우디, 관광비자 발급 시작...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 열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49개국에 관광비자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선교 전문가들은 수니파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 아라비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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