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9

오늘의 열방

수십명 태운 난민구조선, 입항허가 못 받고 지중해에 발 묶여 외(1/22)

오늘의 열방(1/22) 수십명 태운 난민구조선, 입항허가 못 받고 지중해에 발 묶여 난민 수십명을 태운 민간 구조선이 입항허가를 받지 못해 지중해에서 발이 묶였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한국

보험사기 10년만에 3.6배로 증가...도덕적 해이 심각

특정 기사와 관련없음 자동차보험 사기 가장 많아…적발금액 연간 7300억 원 우리나라의 보험사기 적발 규모가 지난 10년 동안 약 3.6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우리 국민들의...

정치·경제

중국, 미얀마 대규모 수력발전 재추진… 지역주민 등 반발

2011년 중단됐던 ‘미트소네 수력발전 댐’ 재개 놓고 논란 미얀마 북부 카친 주(州)의 3개 정당은 “미트소네 수력발전 댐 프로젝트는 영원히 중단돼야...

GPM영상

복음드라마 29화. 잿더미 속에서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29) 만약 복음이, 이 세상에서 구원받을 사람의 숫자만큼만 한정돼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서 구원할 복음이 만약 이렇게 한정돼...

오늘의 열방

멕시코, '기름도둑' 때문에 송유관 화재로 71명 사망 외(1/21)

오늘의 열방(1/21) 멕시코, ‘기름도둑’ 때문에 송유관 화재로 71명 사망 멕시코 이달고주 틀라우엘릴판에서 17일 발생한 송유관 폭발 사고의 사망자가 71명으로...

한국

경남도민들, 비상식적 인권 옹호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 <사진: 건사연>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난민·재난

에티오피아, 근로 허용 및 금융서비스 가능한 새 난민법 제정

아프리카 난민캠프(사진: economist.com 캡처) 에티오피아가 약 100만 명의 난민이 수용소를 나와 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17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오늘의 열방

콜롬비아 경찰학교서 80㎏ 폭탄차량 폭발…"10명 사망·65명 부상" 외(1/19)

오늘의 열방 (1/19) 콜롬비아 경찰학교서 80㎏ 폭탄차량 폭발…”10명 사망·65명 부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있는 경찰학교에서 17일(현지시간) 80kg의...

생명

“미국 낙태 합법화 판결 재검토 원한다” 65%

미국 설문조사 결과… “낙태에 추가적 제한 필요” 미국에서 10명 중 6명이 낙태에 추가적인 제한이 필요하다는 답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나이츠 오브 콜롬보스’라는...

오늘의 열방

“시리아 북부 자폭공격에 미군 등 16명 숨져…ISIS, 배후 자처” 외 (1/18)

오늘의 열방 (1/18) “시리아 북부 자폭공격에 미군 등 16명 숨져…ISIS, 배후 자처” 미군 철수가 시작된 시리아 북부 알레포주에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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