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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회·문화

bible-20201120
조지 바나, 미국이 변화되는 방법은 성경적 세계관 복원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적 원리를 반영한 집단적 세계관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CRC)의 조지 바나(George Barna) 연구소장이...
1116 MARRIAGE
미국, 지난해 이혼율 50년만에 최저... 올해 이혼 관련 서류 판매는 늘어나
미국이 지난해 약 50년만에 가장 낮은 이혼율을 기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미국 가족문제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가 미국 인구조사국의...
usa
대통령 선거기간, 미국 사회의 심각한 분열상 드러나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미국 사회의 분열이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것으로 미국의소리(VOA)가 4일 보도했다. VOA는 인종 문제를 둘러싸고 시위가 이어지고,...
1102 France
이슬람권 국가서 반(反)프랑스 시위가 확산... "신성모독" 주장
마크롱 대통령 “이슬람의 위기… 표현의 자유 지지한다” 프랑스에서 최근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보여준 교사가 참수되는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당국이...
‘Philadelphia church burned’ as rioters throw fireworks at cops in BLM protests over Walter Wallace Jr’s death
필라델피아 흑인 시위... 베트남 침례교회 건물 ‘전소’
27일 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경찰의 과잉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와 소요 사태로 인근 베트남 침례교회 건물이 전소됐다고 기독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교회의 필립 팸(Philip...
US_school1030
미국 공립학교, 건국사 왜곡 교육... 학생들 미국 증오 부추겨
뉴욕타임스가 1619프로젝트로 역사 왜곡 주도 미국 작가이자 국제 언론상 수상자인 알렉스 뉴먼이 최근 “미국의 거짓된 역사 교육은 학생들이 미국을 증오하도록 만든다”고 밝혔다....
1027 france
역사교사 살해 이후, 표현의 자유 주장하는 프랑스 vs 이슬람국가 갈등 확산
최근 프랑스에서 한 중학교 역사 교사가 이슬람 청년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와 터키 정상 간의 설전이 프랑스와 아랍권 이슬람국가 전반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1027 Chile
칠레, 부조리의 원인 '피노체트 헌법' 대체할 새 헌법 만든다
칠레가 25일(현지시간) 새 헌법 제정을 위한 국민투표에서 80% 가까운 압도적인 찬성으로 40년 묵은 현행 헌법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지난해...
1027 Hongkong
세계 각지서 “중국 구금 홍콩인 12명 석방” 시위
지난 주말인 23~25일 세계 각지에서 중국에 구금된 12명의 홍콩인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AP통신 등을 인용,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12명의 젊은...
1021 Germany
독일, 여성과 악수 거부한 무슬림 시민권 부여 거부... 사회생활 융합 거부 이유
독일이 여성 공무원과 악수를 거부한 무슬림 남성의 독일 시민권 취득을 거부했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행정법원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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