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의 글

243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24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7) 누군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을 하면 안타까울 정도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242_1_3 Eyes of Heart(678)
나의 ‘원형’은 ‘예수의 생명’입니다
24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6) 서점에 가면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습니다. “불안감을 벗고 원하는 삶을 살라!” “감정을 다루고 잠재의식을 일깨워라!” 마음대로 안...
241_1_3 Eyes of Heart(678)
부패한 생명+잘못된 자아 인식=‘병든 자아’
24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5)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그런데 대체 어떤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는 자아는 곧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240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4) 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흔히 우리는 죄를 죄의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아주...
239_1_3 Eyes of Heart(678)
사회적 합의를 하면 낙태가 죄가 아닙니까?
23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3) 사회 분위기가 점점 바뀌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지금은 보편적이고 당연한 일이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낙태...
238_1_3 Eyes of Heart(678)
인간의 마음이 우상 제조 공장?
23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2) 존 칼빈은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 공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도서...
237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짓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23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1) 죄를 짓지 않고 싶은데 왜 자꾸 죄를 짓게 될까요. 눈물을 흘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하고 술도 끊어보면 죄가 끊어질까요? 죄라는 것이...
236_1_3 Eyes of Heart(678)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3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0) 우리는 죄가 나쁜 줄도 알고 죄는 지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도 하면서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35_1_3 Eyes of Heart(678)
생명에 죄가 들어온 사실을 아십니까?
23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9)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 생명에...
234_1_3 Eyes of Heart(678)
왜 우리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됐을까요?
23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8)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원형은 우리의 상상이나 경험이나 어떤 추론으로도 다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수준입니다. 주님 안에 있었던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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