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China-Taliban 20231005
中, 탈레반 지지 표명…아프간 “中 위협은 우리에 대한 도전”
외교 수장 왕이, 아프간 외교장관과 회담… “분리주의 세력 제거해달라”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에 대한 지지의...
20231006_YP_Armenia1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공격한 아제르바이잔에 무기 대량공급"
2020년 전쟁 이어 지난달 무력 충돌 때도…아르메니아 ‘반발’ 이스라엘이 아르메니아를 공격한 아제르바이잔에 미사일과 드론(무인기) 등의 다양한 무기를 공급해온...
214_5_1 Laoscamp 8(300)
[오늘의 열방] 라오스, 지방 관리들이 예배 중단하고 성도들 협박 외 (10/5)
오늘의 열방* (10/5) 라오스, 지방 관리들이 예배 중단하고 성도들 협박 라오스 지방 관리들이 가정 교회 예배를 방해하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1004 afp yonhapbews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응하지 않으면 추방…파키스탄인 행세하는 사람 적발 위해 DNA 검사” 파키스탄 정부가 인접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불법 이주자들에게 다음 달 1일까지 떠날 것을 촉구하고, 그...
289_5_2 USA(1068)
노숙자 인권 중시, 좀도둑 감싸는 인본주의… 미국 도시들을 황폐화시켜
[세상 바로 보기] 노숙자 퇴출을 반인권으로 여기고, 생계형 좀도둑에 대해 관대하게 대하자는 인본주의 정책으로 미국 대도시가 범죄와 약탈, 마약 문제로 황폐화하고 있다. 최근...
1002 sky news
나고르노-카르바흐, 아르메니아계 주민들 대부분 탈출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무력 충돌 이후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거의 모든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탈출해 아르메니아로 빠져나갔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나젤리 바그다사리안...
1003_Russian military conscription
[오늘의 열방] 러시아, 가을 정례 징병에 병역 회피 위한 사기 기승 외(10/4)
오늘의 열방*(10/4) 러시아, 가을 정례 징병에 병역 회피 위한 사기 기승 러시아에서 가을 정례 징병이 시작되면서 병역 회피를 위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일 러시아...
20231003 AI
[오늘의 열방] 美 청년들, AI 여자친구 선택… 결혼‧출산 감소 문제 심각 외(10/3)
오늘의 열방*(10/3) 美 청년들, AI 여자친구 선택… 결혼‧출산 감소 문제 심각 미국의 남성 청년들이 실제 여성 대신 가상의 인공지능(AI) 여자친구를 선택해 결혼·출산...
20231002 William J McKenzie
[오늘의 열방] 캐나다 첫 한국 선교사 매켄지 선교관, 캐나다서 4일 개관 외 (10/2)
오늘의 열방* (10/2) 캐나다 첫 한국 선교사 매켄지 선교관, 캐나다서 4일 개관 캐나다 최초의 한국 파송 선교사인 윌리엄 존 매켄지(한국명 매견시·1861∼1895년)를...
0929
파키스탄 이슬람 행사장서 자폭테러…100여명 사상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에서 29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2명이 숨지고 약 5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신문 돈(Dawn)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