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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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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대기오염 사망자 420만명…사망원인 5위"
2015년에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 물질들에 노출돼 조기 사망한 사람이 약 420만 명으로 증가하면서 대기오염이 지구촌 사망원인 5위에 올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비영리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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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가인상 반발시위 피해 '눈덩이'…1명 사망ㆍ300곳 약탈
약탈당한 상점 모습<출처: 연합뉴스 캡처> 멕시코에서 최고 20%가 넘는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약탈 등으로 일부 변질되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017-01-02-210952
홍콩 새해첫날, 반(反)중국 시위에 9000명 참가
<1일, 홍콩 시위대 거리행진 : 연합뉴스 캡쳐> 새해 첫날 홍콩에서 9000여 명이 참가한 반(反)중국 시위가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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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부패 사정 드라이브 본격화, 고위공무원 자살 급증
중국 고위 공무원 자살 급증 <출처: cn.rfi.fr 캡처>중국 당국의 반부패 사정 드라이브가 본격화되면서 고위 공무원들의 자살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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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0대 이상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전체의 30~50% 추정
일본의 거리 풍경<본지 자료사진> 히키코모리 고령화 경향…日 정부, 사회참가 유도에 ‘골몰‘ 일본의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장기화·고령화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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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식량난 베네수엘라… 먹을 것 찾아 쓰레기통 뒤지는 어린이
길에서 쓰레기를 뒤져 음식을 먹고 있는 베네수엘라 어린이들. (출처: 서울신문 캡쳐) 남미의 산유국 베네수엘라가 심각한 식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서울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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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반정부 시위로 9개월간 500명 이상 사망
정부의 오로모족 거주지역 강제 토지수용이 발단 에티오피아에서 반정부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진압으로 지난 9개월 동안 5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poverty
개발도상국 아동, 5명 중 1명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려
<출처: publichealthwatch 사진캡처> 전 세계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에 사는 어린이 5명 중 1명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4일...
washingtonpost_com
유엔 "소말리아 인구 10명 중 4명 식량부족으로 고통"
(출처: washingtonpost 캡쳐)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전체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약 500만 명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유엔이 20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아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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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반정부시위로 경찰과 충돌 17명 사망
12월 대선 준비하지 않는 현 정부에 반발, 시민.야당 대통령 사퇴 촉구 시위대의 방화로 불타고 있는 민주콩고랠리 당사와 집기들<출처:본지통신원> 장기집권을 시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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