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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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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명 논란 일으킨 파리 올림픽… 기독교계, 분명한 입장 보여야
최근 막을 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불거진 성별 문제는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성혁명의 한 단면이라며,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동성애 옹호와 반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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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이주자의 절반, 기독교인
전 세계 이주자 2억 8000만 명 중 절반이 기독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RNS(Relision News Service)가 전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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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기자협회 "언론자유 지수 역대 최저…새 보안법 큰 영향"
100점 중 25점으로 작년 25.7점서 더 하락…”홍콩 정부 비판에 더 주저하게 돼” 홍콩의 ‘중국화’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홍콩기자협회(HKJ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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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명의 서구 현실 드러난 파리 올림픽...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사명 감당해야
지난 11일 막을 내린 2024 파리 올림픽은 프랑스가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주의에 함몰돼 기독교를 모욕하면서 영적.정신적으로 퇴락한 국격을 확인시켰으며 이 같이 몰락한 서구문명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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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착 한국 발 해양 쓰레기, 파란 통만 매년 4만 개
한국발 해양 쓰레기, 특히 염산 통으로 추정되는 파란 통이 매년 4만개씩 일본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19일 한국일보가 전했다. 일본 쓰시마 섬 시민단체인 ‘카파(CAPPA)’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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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수민족 예술도 공산당 정체성에 초점 맞춰라” 강요
“中 민족공동체 의식 강화가 가장 중요”…시진핑 집권 후 ‘민족 통합’ 중시 중국이 티베트를 포함한 소수민족 예술가들에게 공산당 정체성 부각을 강요하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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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여자 올림픽 복싱 성별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지난 1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예선전에서 남성 염색체(XY)를 가진 이마네 켈리프(Imane Khelif)와 경기를 벌인 안젤라 카리니(Angela Carin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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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가장 타락한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이번 파리 올림픽은 심각하게 기독교에 대하여 폐쇄적이고, 영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가장 타락하고 피폐하여, 볼품없는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29일 논평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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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 드래그 퀸의 최후의 만찬 패러디로 "물의"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래그퀸이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장면이 등장해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예수님이 처형되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는 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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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드래그퀸 포함돼 논란
26일 개막한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에 프랑스 드래그퀸 3명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25일 전했다. 그리스에서 출발해 프랑스로 이동한 후 2024년 올림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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