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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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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의 비극…내전 신음 시리아인들, 생활고에 목숨 건 채취
사막에 송로버섯 찾아 나선 민간인 등 36명, IS 추정 공격으로 사망시리아인권관측소 “2월 이후에만 송로버섯 채취 도중 240여명 숨져” 오랜 내전으로 황폐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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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군벌 유혈충돌 민간인 사망자 100명 육박…국제사회 우려
‘3시간 휴전’에도 교전 계속…수단 전역으로 확산유엔 기구 활동·카타르 항공 취항 중단블링컨, G7 외교장관 회의서 “싸움 즉시 멈추고 대화해야”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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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모 77% “자녀 학교서 총격 사건 걱정”
미국 부모 중 자녀의 학교에서 총격 사건을 우려한다는 비율이 7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 CBS뉴스는 온라인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와 함께 미국 성인 2천6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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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국 NGO에 신장위구르 정보 제공시 '반간첩법' 처벌
중국 당국은 외국의 비정부기구(NGO)에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내국인들을 반간첩법에 따라 처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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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국소녀·흰염소…주위서 이런 단어 들리면 접근 말라”
‘좀비마약’ 펜타닐 별칭 소개하며 주의 당부…“과자 형태로도 밀매”‘中의 펜타닐 원료공급’ 경고한 멕시코 대통령 “펜타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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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현지 남녀 직원에게 5월 5일까지 재택근무 지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유엔(UN) 현지인 여성 직원의 근무를 금지하자 유엔이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현지 활동 중단을 검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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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성인 54%가 자신 또는 가족 총기폭력 경험
미 비영리재단 설문…”19%, 총기사망 가족 있어”유색인종, 특히 흑인이 위험 크고 걱정도 훨씬 많아 미국에서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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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정권의 돈줄 'IS 마약', 고립탈피 협상카드로 쓰일 우려"
아시아·유럽으로 확산…”주변국과 관계 정상화해도 밀매 계속될 것” 오랜 내전으로 황폐해진 시리아의 최대 외화벌이 수단이 돼 온 마약 ‘캡타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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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권변호사 2명 3년간 구금·비밀재판 끝 12∼14년 징역형
쉬즈융·딩자시 변호사에 ‘철퇴’…시진핑 집권 후 탄압 강화 중국의 저명 인권활동가인 쉬즈융(50)과 딩자시(55) 변호사가 3년여 구금 조사와 비밀 재판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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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저항군 교전 격화…주민 5천명 태국으로 피신
태국 탁주 국경 지역서 충돌…어린이 800여명 포함 피난길 미얀마군과 저항 세력의 전투가 격화하면서 태국으로 피신하는 미얀마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타이P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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