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재난

유엔난민기구 보고서…”1년새 50만 명 늘어, 지원 시급” 고향을 떠나 객지를 떠돌며 배움의 기회마저 빼앗긴 전 세계 난민 아동이 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수출업체 재고량 10년 이래 최저 폭염과 가뭄으로 밀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 전 세계 밀 공급량이 위험할 정도의 낮은 수준으로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전 세계 밀 공급량이...

브라질 주민들에 의해 쫓겨나는 베네수엘라인들(출처: 브라질 뉴스포털 UOL캡처) 경제난으로 고국을 떠나 브라질 북부 국경도시에 머물던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지역주민들에 의해 또다시 쫓겨나는...

“일방적인 재난구호활동은 현지 관계자들을 어렵게 하는 일” [라오스=남능 본지통신원] 재난 현장을 돕는 일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지난달 23일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현지언론, “10명 사망…100명 이상 실종” [라오스=남능 본지통신원] 라오스 아타푸 주(州)에 건설 중이던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사고로 이재민이 발생한지...

▶출처: fownews 캡처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연합뉴스는 밝혔다. 29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 지난 3일, 무너진 붐바이의 육교(출처: thehindu.com) 미국 중부와 동부, 그리고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남동부 몬트리올에 닥친 때이른 폭염으로...

▶내전이 벌어지는 시리아의 피란 행렬(출처: lorientlejour.com 캡처)  내전 시리아 남부서 27만명 대피행렬…이스라엘 “피란민 수용 불가” 시리아...

“주는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알제리, 14개월간 1만 3000명 난민 사막으로 추방 알제리가 14개월간 1만 3000명이 넘는 난민들을 사하라 사막으로 내몰았다고...

마크롱 “伊 무책임”…디 마이오 “佛, 난민에 항구 열어라” 지난 주말 지중해에서 구조된 600여 명의 난민을 태운 난민 구조선이 이탈리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