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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nigeria
세계 곳곳에 에볼라·니파·콜레라 등 치명적 전염병 창궐
나이지리아, 콜레라 확산 12명 사망 대형 전염병이 이번 달 들어서만 세 번째 발생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에볼라 바이러스, 인도 남부의 니파 바이러스에 이어, 이번엔...
japantimes.co
그리스 섬 주민들, "더 이상 난민 받을 수 없다"
치프라스 총리 “인력 추가 투입해 난민심사 절차 속도낼 것” 난민 수 천 명의 발이 묶여 있는 레스보스 등 그리스 섬 주민들이 유럽연합(EU)과 정부의 난민정책에...
Syrian_refugees_flee_arsal_lebanon_afp
레바논, 시리아 난민 100만에 지쳐 강제퇴거
레바논으로 탈주해 머물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이 강제 퇴거 당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있다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HRW)가 20일 밝혔다. 레바논 현지 관공서들은 지금까지 상당...
re_mos
말라리아 10년 내 첫 증가… 말라리아 퇴치 위한 새로운 방법 절실
지난 17일 영국정부와 빌 앤 멜린다 재단이 영국에서 공동 주최한 ‘말라리아 정상회의’에 53개 연방국가 중 16개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2023년까지 말라리아 확산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venezuelarefugee
베네수엘라·쿠바 등 포퓰리즘 난민들…이웃 국가에 피해 막대
가난 피하고 체제에 대한 실망감으로 ‘낙원’ 탈출 난민 여성 자발적 성매매 종사…브라질 성병 피해 이만저만 한때 지상낙원을 꿈꿨던 사회주의 국가들의...
rohingya
미얀마 로힝야 난민, 70만명 중 첫 일가족 귀환
미얀마 정부는 14일(현지시간) 탄압을 피해 인접한 방글라데시로 피난한 이슬람계 소수인종 로힝야족 70만 명 가운데 일가족 5명이 귀환했다고 발표했다고 뉴시스가 15일 보도했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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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규모 6.0 강진 이후 여진 250차례…비바람에 수색작업 난관
기울어진 윈먼추이디(雲門翠堤)빌딩 <출처: 今日新聞(nownews.com)> 사망 6명·부상 254명·실종자 88명 6일 밤 11시 50분(현지시간),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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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케이프타운, 최악의 가뭄으로 4월쯤 수원 고갈될 듯
디워터스클루프 댐<출처: ewn.co.za 사진캡처>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00년 만에 찾아온 심한 가뭄과 도시화로 인한 인구 증가로 물 부족 사태가 심해지고...
brazilyellowfever
브라질, 황열병의 빠른 확산…감염 213명, 사망 81명
▶ www.businesslive.co.za캡처 보름 전 보고서와 비교해 사망자 수 4배 넘어 브라질에서 황열병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브라질 보건부가 30일(현지시간)...
rumania
루마니아, 범죄 처벌 완화 다시 추진
▶ 시민들이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출처: telegraph.co.uk) 재판 중인 드라그네아 집권 사회민주당 대표 등 처벌 면제 목적인 듯 2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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