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션

6_cdgUd018svc10ftbkushf6em_fvryw0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12월 24일 '예수 복음 만세 운동' 전국서 열릴 예정
성탄을 맞아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예수복음만세’ 운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순회선교단 복음사관학교에...
earthquake in Indonesia 20221129
인니 교회, 지진 생존자들 돕기 위해 네트워크 구축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11월 21일 서자바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 피해지역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전했다. 미국의소리(VOA)에...
20221129 PARNAMA1-min
[조성욱 칼럼] 복음을 전하면서 복음을 더 깨달아 알게 하시는 은혜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62) 파나마 3일차 – 계시로만 알 수 있는 복음 2일차에 이어 3일차 오전에는 장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여러 다른 문을...
20221128 Karen2-min
[오영철 칼럼] "교회당 건축이 선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의 전부인 그에게 깊은 위엄과 권위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비굴함이나 비천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india01
인도 다음세대 회복 프로젝트 ‘땅에 쓰신 글씨’, 16개 언어중 첫번 힌디어로 더빙 중
반개종법으로 전도 어려운 인도의 복음화 위한 기도 요청 최근 인도에서 개종금지법으로 타종교에 대한 배척과 외국 종교에 대한 힌두 근본주의 공격으로 선교활동에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는...
24365 worship_20221124
"구원의 횃불을 들 수 있도록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해요"
지난 24일 열린 기도24·365 ‘20주년 완주감사예배’에서 만난 기도자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환한 미소를 띄었다. 기도의 골방을 묵묵히 지키온 기도자들의 고백과 이번 예배의 섬김이로...
pray24365-1(1190)
사진으로 보는 "2022 기도24·365 완주예배"
화양교회 1층 로비에 마련된 기도24·365 안내데스크와 느헤미야 기도 안내 데스크. 특별히 올해 말에는 느헤미야52 기도정보 9번째 개정판이 출간 될 예정이다.ⓒ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
20221125 prayer24365 worship3-min
기도 24·365완주예배, 골방에서 열방 부르짖던 기도자들 "기쁨의 상봉"
기도24·365 20주년 완주감사예배가 열리는 24일, 화양교회 1층 로비에 들어서자 진풍경이 펼쳐졌다. “권사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세요?” “어머! 선교사님, 한국에...
20221125 prayer24365 worship-min
“기도24.365 20주년... 통회하는 한 사람의 기도자 세웠다”
기도24.365본부, 2022 20주년완주감사예배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모든 기도자가 1년 365일 매일 한 시간씩 기도에 참여하고 있는 기도24·365가 올해로...
india-attack-221125-1
인도, 10월 기독교 박해 증가... 화재로 8채 주택 전소
예배 참석한 외국인, 지역주민 개종 혐의로 고발당해 인도 기독교인들이 10월 한달 간 거짓 개종 혐의 등으로 기소되거나 반기독교 집단의 방화로 주택이 전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최신뉴스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
[시네마 칼럼] 이런 오리지날 스크립트를 아시나요?
멕시코의 토착민 권리 보호법, 기독교인 박해 위험 초래
AI 앱, 청소년에 자살 부추겨... 소년 부모 소송 제기
탈성전환자, 예수님 영접 후 진정한 평화와 기쁨 누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7_Youth
[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philippines1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20241119_Ayouth
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