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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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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흥운동사 전문가, "애즈베리 부흥 현장... 동성애 찬양인도자가 예배 주도한 거 아냐"
최근 미국 컨터키 애즈베리 대학의 부흥의 현장 예배 인도자 중 한 명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계부흥운동사를 연구해온 박용규 총신대 명예교수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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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베리 부흥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 세속 대학까지 성령이 역사
애즈베리 각성운동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속 대학에서 극장, 청소년 행사, 교회 특별집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장소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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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베리 부흥이 Z세대 접근 방법을 보여줘
미국 캔터키주의 애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부흥이 교회를 떠난 Z세대에 대한 접근법을 보여줬다고 미국 캘리포니아 페퍼다인 대학교 4학년 학생인 로렐 우드가 데니슨포럼의 기고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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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종교단체 협의회, 2월 24일 '금식 기도의 날' 선포
우크라 교회, “국가적인 기도는 역사의 흐름 바꾼다” 우크라이나의 종교단체 협의회가 오는 24일을 우크라이나를 위한 전국민 금식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성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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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리 대학, 학생들 참여로 '부흥'의 물결 경험
‘성령께서 전적으로 역사하고 계셨다’ 지난 13일 미국 리 대학(Lee University) 대학 채플에는 계획된 행사가 없었지만,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Cedarville University-230221
애즈베리 부흥이 시더빌과 샘포드 대학으로 번져나가
미국 켄터키 애즈베리 대학(Asbury University)에서 일어난 부흥이 현재 미국 다른 지역의 대학교로 번지고 있다. CBN 뉴스에 따르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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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베리 대학 부흥집회, 26일 예배로 일단락... 부흥열기는 미 전역으로 확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켄터키 애즈베리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흥집회가 오는 26일 마지막 공개 예배로 열리게 된다. 신시내티 인콰이어와 일부 미주 언론에...
Homosexuality is a sin 20220711
성직자 희망하는 동성애자, 먼저 회개하고 돌이켜라
최근 한 신학교에서 입학생의 동성애 반대 입장 천명을 요구하는 서약서 제출에 대해 시비를 거는 한 인터넷 언론의 보도와 관련, 한국교회언론회는 ‘성직자를 희망하는 동성애자는 먼저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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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흥을 꿈꾸는 성도들, 애즈베리로 모이다
예배참석 학생, “슈퍼볼도 끊고, 포기할 수 없던 나를 포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 대학에서 이어지고 있는 부흥의 현장인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미국...
Asbury University-230216
미 캔터키주 애즈베리대학서 놀라운 부흥... 쉼 없는 예배 이어져
미국 캔터키주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Asbury University)에서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애즈베리 대학의 대부분의 수요일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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