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난 21일 민주당이 1996년생인 ’25세 대학생’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청와대 정무직 1급 자리인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하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6.25는 소련과 중국이 배후 조종한 한반도 공산화 전력으로 일어난 북한군의...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 10만 명의 동의를 얻어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차별금지법’이 기독교계, 의료계뿐 아니라 경제계에서도 큰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예를들어...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공개한 가운데, 교회 등 종교시설은 거리두기 1단계라도 수용인원 전원이 들어갈 수 없게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현재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 중‧고생의 약 60%만 어른이 된 후에도 교회를 계속 다닐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기독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안산제일교회(담임 허요환 목사)와 예장...

기독교계뿐 아니라 의료계에서도 차별금지법 반대를 천명한 가운데, 이번에는 전국의 1912명의 교수들이 16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2010년 3월 26일 밤 북한의 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이 정보기관으로부터 북한의 공격 징후 경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김일성 회고록이 지난 4월 1일 국내에서 출판되고, 이 책의 판매금지 가처분신청도 기각되는 상황에 오히려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암살된 사건을 파헤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4일 논평을 내고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발전법)에 대해 헌법에 위배된다며 즉각 폐기돼야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국민 대부분이 탈원전에 동의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나라의 가장 적합한 발전원이 원자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펜앤드마이크가 보도했다. 에너지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