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0명 사망·600명 실종 추정…사망자 중 어린이가 3분의 1 ▶산사태 현장을 방문한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대통령(가운데)의 모습(출처: japan times). 폭우에...

오늘의 열방 (8/17)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으로 15일 하룻동안 32명 사망 필리핀 북부 불라칸주에서 15일 실시된 필리핀 경찰의 마약 단속 작전 중 이날...

오늘의 열방 (8/16) 시에라리온 대규모 산사태 “300명 넘게 사망” 서아프리카의 소국 시에라리온에서 14일(현지시간) 집중호우에 뒤이은 대규모 산사태로 300명...

▶지중해에서 독일 NGO 선박에 의해 구조되는 난민들(출처: trtworld.com 캡처) 아프리카와 중동을 떠나 유럽으로 향하고 있는 난민들을 지중해에서 구조하고 있는...

오늘의 열방 (8/15) 인도·네팔, 홍수로 최소 143명 사망…사흘간 폭우 네팔과 인도에서 몬순(우기)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143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미국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12일(현지시간) 일어난 백인 민족주의자로 이뤄진 시위대의 대규모 폭력시위장 안팎에서 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abc뉴스와 AP통신 등이 전했다. 전날...

오늘의 열방 (8/14) 인도 한 병원서 입원 어린이 60명 사망 비극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10~11일 신생아 등 입원 어린이 30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오늘의 열방 (8/12) 동유럽 최악 가뭄에 농작물 초토화…생태계도 위협 세르비아와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등 발칸반도 국가와 헝가리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가뭄으로 혹독한 여름을...

나이지리아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자신들의 자살폭탄테러 수단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주로 이용한다고 미국 대테러센터(CTC)와 예일대학교 연구팀의 발표를 인용해...

오늘의 열방 (8/11) 예멘서 바다에 난민 떠밀어… 10대 50여명 익사 예멘에서 최대 50여 명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출신 이주민이 밀입국 알선업자들의 고의로 익사 당했다고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