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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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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군, 일부 병력 반란 기도 진압 외(1/23)
오늘의 열방(1/23) 베네수엘라군, 일부 병력 반란 기도 진압 베네수엘라군이 21일 무기를 훔치고 장교들을 납치한 일단의 군 병력을 체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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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형 송유관 폭발… 기름 훔치던 89명 사망
송유관 폭발 현장 <사진: cbc 캡처>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이달고 주 틀라우엘릴판에서 18일(현지시간) 대형 송유관이 폭발해 140여 명이 숨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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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 태운 난민구조선, 입항허가 못 받고 지중해에 발 묶여 외(1/22)
오늘의 열방(1/22) 수십명 태운 난민구조선, 입항허가 못 받고 지중해에 발 묶여 난민 수십명을 태운 민간 구조선이 입항허가를 받지 못해 지중해에서 발이 묶였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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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얀마 대규모 수력발전 재추진… 지역주민 등 반발
2011년 중단됐던 ‘미트소네 수력발전 댐’ 재개 놓고 논란 미얀마 북부 카친 주(州)의 3개 정당은 “미트소네 수력발전 댐 프로젝트는 영원히 중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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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기름도둑' 때문에 송유관 화재로 71명 사망 외(1/21)
오늘의 열방(1/21) 멕시코, ‘기름도둑’ 때문에 송유관 화재로 71명 사망 멕시코 이달고주 틀라우엘릴판에서 17일 발생한 송유관 폭발 사고의 사망자가 71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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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근로 허용 및 금융서비스 가능한 새 난민법 제정
아프리카 난민캠프(사진: economist.com 캡처) 에티오피아가 약 100만 명의 난민이 수용소를 나와 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17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Colombia
콜롬비아 경찰학교서 80㎏ 폭탄차량 폭발…"10명 사망·65명 부상" 외(1/19)
오늘의 열방 (1/19) 콜롬비아 경찰학교서 80㎏ 폭탄차량 폭발…”10명 사망·65명 부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있는 경찰학교에서 17일(현지시간) 80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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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자폭공격에 미군 등 16명 숨져…ISIS, 배후 자처” 외 (1/18)
오늘의 열방 (1/18) “시리아 북부 자폭공격에 미군 등 16명 숨져…ISIS, 배후 자처” 미군 철수가 시작된 시리아 북부 알레포주에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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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독교인 3명 중 1명 박해 시달려…북한 18년째 최악" 외(1/17)
오늘의 열방 (1/17) “아시아 기독교인 3명 중 1명 박해 시달려…북한 18년째 최악“ ‘오픈 도어즈’가 펴낸 ‘2019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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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의류 노동자들 2주째 집단 시위…임금인상 등 요구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의 모습(사진: bdnews.one 캡처) 경찰 진압 과정서 1명 사망…수출 80% 의류 산업도 타격 저임금과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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