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분쟁·범죄

Venezuelan anti-government protests
유엔 인권대표, "베네수엘라, 작년 반정부 시위 관련 5300명 초법적으로 살해당해"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반정부 시위가 끊이지 않는 베네수엘라에서 시위 진압과정 중 작년 한 해 동안 5300명이, 올 들어 4~5개월 동안에도 1569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Over 7,500 children killed or wounded in Yemen since 2013, U.N
유엔, "예멘 내전으로 어린이 7500명 사상·3000여 명 반군과 정부군에 의해 징집"
지난 5년여 동안 예멘 내전으로 목숨을 잃거나 다친 어린이가 7500여 명에 달했으며, 3000명이 넘는 어린이가 반군과 정부군에 의해 징집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분쟁 당사자인...
(678)Philippines Child pornography
"전세계 아동음란물 1800만건, 5년전 10만건" ... 필리핀 아동 음란물 사건의 2/3, 부모·친척"
필리핀에서 음란물에 출연하는 아동의 3분의 2가 친부모 등의 가족이나 친척이 가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인권보호단체인 ‘국제정의미션'(IJM)은...
(678)methamphetamine
골든트라이앵글 저렴한 마약 국내 밀수 이후 ... 국내 마약유통 조직 확장된 듯
한국이 마약 청정국이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마약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이러한 원인으로 ‘골든 트라이앵글’(태국ㆍ미얀마ㆍ라오스 접경 산악지역)산 저렴한 마약이 국내로 밀수됐기...
oil_ship
호르무즈해협 미 동맹국 유조선 공격, 이란으로 드러나 ... 전운 감돌아
13일 호르무즈해협 인근 오만해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유조선을 공격한 세력이 이란 혁명수비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인근 해역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고 뉴데일리가 14일 보도했다. 이...
0614China
필리핀 "中선박, 22명 탄 어선 침몰시키고 도주…지나던 베트남 선박이 구조로 선원 생존"
중국 선박이 남중국해 인근 해상에서 필리핀 어선과 충돌, 어선이 침몰하는데도 가해 선박이 구조도 없이 달아났다고 1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206_3_2 fire
프랑스, 2018년 한 해 교회 파괴 행위 800여 건
프랑스에서 작년에만 875개의 교회가 파괴됐으며 129건의 기독교인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한 국회의원은 일찍이 매일 최소 두 개의 교회들이 신성모독을 당한다고 주장했다. 일련의...
2019-06-10 22;32;30
아이티, 대규모 반정부 시위 …"개발원조 자금 유용" 항의
카리브해의 최빈국 아이티에서 원조기금을 전,현 정권에서 오용한 것이 밝혀지면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과 페트로 카리브 원조 기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밝힐 것을 요구하며 9일(현지시간)...
206_3_1-Magic-Mushroom-678x381
마법의 ‘환각 버섯’ 마약, 덴버市 미국 최초로 허용
미국 덴버市가 향정신성 마약성분 실로시빈이 함유된 이른바 마법의 버섯(Magic Mushroom)이라 불리는 ‘환각 버섯’ 사용을 최초로 지난 5월 통과시킨 가운데 그 위험성에 대한...
0607Brazil
브라질 폭력사건 사망자수 기록적 증가…2017년 10분에 한 명꼴로 죽어나가
한 해 동안 무려 6만 5602명 전년대비 4.2% 늘어 브라질에서 폭력사건에 따른 인명피해가 한 해 동안 무려 6만 5602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국책연구기관인...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5): 리더십은 노동이다
[오영철 칼럼] 가난한 선교사와 연약한 후원교회의 만남
[원정하 칼럼] 닫혔던 땅, 미얀마에 만화 선교가 열렸다!
쿠바 전력망 붕괴... 공산주의 체제의 구조적 실패
베트남 기독교인, 미승인 교회서 예배드려 체포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대한적십자사와 헌혈문화 확산 협약 체결 외 (12/28)
[오늘의 열방] 멕시코 마약 카르텔, 노숙인 동원해 펜타닐 실험 외 (12/28)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8_GTK
[GTK 칼럼] 리더십 101(5): 리더십은 노동이다
20241228_O1
[오영철 칼럼] 가난한 선교사와 연약한 후원교회의 만남
20241228_W_main
[원정하 칼럼] 닫혔던 땅, 미얀마에 만화 선교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