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분쟁·범죄

20240109 Chin national flag
[카렌 통신] 미얀마 군부, 저항군의 전략적 승리로 손실 커져
2024년 1월 7일 현재 미얀마 내전과 카렌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이를 반대하는 다양한 반군부의 충돌은 거의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yh-australia-drug-240109
호주 음악축제서 8명 혼수상태…마약류 과다복용 의심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음악 축제에서 여러 명이 마약류인 MDMA(엑스터시) 과다복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실려 갔다. 8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과...
AKR20240105062700009_01_i_P4
‘안 쓰면 죽인다’…멕시코 마약조직 와이파이로 주민 돈 갈취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이 와이파이 사업을 내세워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고, 사용을 거부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일삼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20240105 YP_Russia_NK_Missile3
대남위협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러시아에 의해 '실전 테스트'
美백악관, 러시아의 北미사일 우크라전 활용 최신 정보 공개“北, 전투기·첨단기술 등 획득 희망”…北공군력·군사위성 고도화 우려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20240104 YP_Wun nan1
미얀마 내전 中에 '불똥'… 접경 윈난에 포탄 떨어져 5명 부상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격화한 미얀마 북부의 접경인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져 5명이 부상했다고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yh-ukra-231230
우크라, 개전후 최악공습에 200명 사상
러시아가 세밑인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감행한 개전 이래 최대 규모 공습의 희생자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yh-ukra-231228
우크라 "흑해서 곡물 수송선 러 기뢰에 폭파"
흑해를 운항하던 곡물 수송선이 러시아군의 기뢰에 폭파됐다고 우크라이나군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남부사령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파나마 선적의 민간 선박이...
20231226 YP_Afghanistan1
"이제 학교에 못가"…아프간 6학년 여학생들 눈물의 졸업
탈레반, 초등 이상 여성교육 금지…“꿈 이루고 싶지만 배울 수 없어” “졸업은 원래 우리가 7학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하지만 반 친구들은 모두 울었고...
yh-gun-usa-231225-1
성탄 연휴에도 미국 곳곳서 총격 사건 잇따라…최소 3명 사망
콜로라도·텍사스·플로리다서 3건…쇼핑몰·클럽 등 연휴 인파 모인 곳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 곳곳의 쇼핑몰과 클럽 등 사람들이 몰린 장소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 24일(이하...
yh-russia-nk-231225
'우크라 사태'에 러, 근로자 480만명 부족…北노동자 유치도 검토
“러 기업 약 91%가 인력 부족 호소…제조, 건설, 운송 분야 특히 심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자국민 유출 등 영향으로 올 한해 러시아에서 부족한 근로자...

최신뉴스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오늘의 한반도] 제주서도 퀴어행사 개최 예정 외 (5/18)
[오늘의 열방] 수단 북다르푸르주, 내전으로 56명 사망 외 (5/18)
“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TGC 칼럼]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