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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20240303 YP_Ukraine
우크라 "러 야간공습에 11명 사망"…러 "크림반도 드론 공습"
우크라 측 “러 공습에 9층 민간 건물 파괴…방공망 강화 필요” 우크라이나 남부 등지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공습을 주고받았다. AFP·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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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유엔평화유지군 25년 만에 철수 시작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 파견된 유엔평화유지군이 주둔 25년 만에 철수를 시작했다. 유엔 민주콩고안정화임무단(MONUSCO)은 28일(현지시간) “철수의 일환으로 첫...
20240229 Myanmar
미얀마 군부, 소수 부족 민병대에 잇단 패배
미얀마에서 가장 작은 주를 점령한 민족 무장 민병대가 수도 네피도를 장악한 군부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국제 기독단체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28일 전했다.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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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탓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가득
이미 29㎞에 달하는 기름띠…예멘정부 “국제사회 도와달라”후티, 해양생태 파괴 우려에도 또 유조선 겨냥 미사일 공격 시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을 받고 침몰 위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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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우크라 최전선 아동 2년중 7개월 벙커생활"
“정신건강에 파괴적 영향…최전선 아동 등교일 ‘일주일’ 불과” 발발 2년을 맞는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에 최전선 도시 어린이들은 길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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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모잠비크 여행경보 상향…필리핀·튀르키예 등은 하향
정부가 파나마와 모잠비크 등에 대해 여행경보를 상향하고 필리핀, 튀르키예 등 7개국에 대해선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3일 각국 치안 상황, 보건·재난 상황 등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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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확산 탓 LA 노숙인 사망 10년 새 4배 급증"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해 사망한 노숙인이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LA 카운티 부검 데이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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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쟁에 지뢰밭 된 우크라…“국토 3분의 1이 위험지역”
민간인 1천명 지뢰로 목숨 잃어…남한 1.7배 면적에 매장 만 2년 가까이 러시아와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지구상에서 지뢰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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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철수 참상 증언…“부상병 이송 차량도 없어”우크라군 “러 인명손실 심각…아우디이우카서만 1만7천명 전사” 주장 우크라이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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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기독 난민 12만 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월드포커스] 지난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분쟁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있는 아르메니아 주민 12만여 명이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2023년 9월 20일 분리독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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