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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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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시리아에서 철군 검토"…‘IS 부활' 우려 제기
로이터 “이라크와 철군 협상 곧 시작”…3개월새 공격 150건美전문가 “미군 피습 영향…시리아 철군 내부 논의중”“IS엔 선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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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주고받던 이란-파키스탄, 사흘 만에 '형제의 나라' 화해
16일부터 접경지 맞불 타격…19일 긴장 완화 합의·외교관도 복귀 지난 며칠간 공습을 주고받으며 중동 확전 우려를 키웠던 이란과 파키스탄이 19일(현지시간) 긴장 완화에 전격 합의했다. AFP·신화·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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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6년 연속으로 3만건 이상 살인…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2023년
멕시코는 2023년에 6년 연속으로 3만 건 이상의 살인 사건을 기록해 최근 멕시코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시기를 기록했다고 미주 언론 세마포가 18일 보도했다. 이러한 폭력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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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국가들, '팔 국가 수립·유엔 가입' 가자지구 종전안 추진"
2국가 해법, 미·유럽 국가들과도 논의…종전계획에 사우디-이 수교 포함가능성네타냐후는 마이웨이…사우디-이 정상화 문제 지렛대 될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선이 중동 전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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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틀만에 이란 보복 공습…“여성·아동 등 7명 사망"
파키스탄 외교부, 성명 통해 “테러리스트 정밀 타격…이란 주권·영토 통합 존중”‘확전 경계’ 관측 속 이란 국영TV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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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가뭄까지…“에티오피아서 반년간 225명 굶어죽어”
“즉각 조치 없으면 내년 50만 명 이상 아사 가능성” 동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에티오피아에서 지난 반년간 가뭄과 내전 등으로 200명 이상이 굶어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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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범죄 기승… 마약, 보이스피싱, 인신매매 피해 확산
외교부, 2월부터 라오스 트라이앵글 여행금지 구역 설정 최근 외교부는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지역에 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여행경보 4단계 즉 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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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무기 삼나…“가자지구 내달 식량위기 최악 '기근' 도달"
이스라엘 봉쇄 둘러싼 ‘전쟁범죄’ 의심의 눈초리“기근은 정치적 결정”…이 “구호단체 역량부족 탓” 항변 민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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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에 전쟁 선포한 에콰도르 대통령 “물러서지 않을 것”
군·경에 갱단 22곳 해체 명령…“검사·판사 등 조력자 모두 처벌”폭력·테러 행위 격화…“11명 피살·교도관 130명 인질로 잡혀” 취임하자마자 국가 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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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헬기, 소말리아서 나포…“알카에다 연계단체 소행"
탑승자 9명 중 6명 억류…1명 사망 소말리아에서 의약품 등을 실은 유엔의 헬기가 10일(현지시간)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알샤바브에 나포됐다고 로이터 통신, 미국 뉴욕타임스(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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